그렇게 사랑하고 마음아프다면서
내가 보고싶다던 영화는 싫다고 안본다고 하고
내가 먹고싶다는것은 돈아깝다고 먹고도 맛때가리 없다고 면박주고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연락하는게 귀찮고 피곤해서 할때마다
"잔다" "빨리말해라!" "뭐?!" 윽박만 지르고
싸운상태도 아니고 평상시에 너가 나에게 하는 행동이 저랬어. 너 나한테 발길질도하고 사람많은데서 그만하라는데도 소리고함 치고 그것도 3번이나 했지?
넌 니행동 다 까먹었냐?
너는 나에게 좋은것만 기억하는거같은데
나는 안좋은 기억이 수천개야.
좋은기억? 남들 기본적인걸 잘해주는냥 말하는거 그게 좋은기억일까?
너랑나랑 3년을 만나면서 안싸운기간이 일주일이 채안돼.
니가 거짓말을 하고 걸릴때마다 싸움났지.
너는 싸움나면 적반하장으로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며 늘 기고만장했잖아.
내가 헤어짐을 고하면 니는 할말이 그것밖에 없냐며 내 의견도 무시했지.
그렇게 견디다못해 나는 다 끊고 떠났어.
너 지금 너랑나랑 연락끊기고 안본지 8개월이 지났는데
두달전부터 이제 막 헤어진 사람한테마냥 그리워 보고싶던 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네?
니 자신을 돌아봐란 말과 니가 한행동을 생각해란 말을 나는 수천번을 했는데도 넌 늘 나를 저렇게 대했어.
사랑 조ㅌ까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