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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병문안와서 엄청 잘 해주고 챙겨주다 갔어

환자 |2018.04.23 01:19
조회 521 |추천 0

사귄 지 며칠 만에 남자가 마음이 바뀌어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그 때도 안 잡았고 그렇게 4일 후 내 병문안을 왔어
친구랑 친구 남친 전남친 (친구 남친과 전남친은 친구 21살 나랑 친구는 20살)이렇게 병문안을 왔는데
계속 나 쫓아다니면서 챙겨주고 잘해주다 갔어
난 전남친 마음만 돌아온다면 잘 해보고 싶어
많이 좋아했거든... 말이 내가 찬거지 따지고 보면 내가 헤어지자고 말 하게 만들고 기다렸어
난 이런 쪽으론 눈치가 빨라서 헤어지자고 한 거였는데 솔직히 미련 남았어
전남친이 잘 해주고 간 건 단지 미안해서 일 뿐일까?
전남친 성격은 애같고 귀엽고 소심한데 해야겠다고 생각한 말은 어떻게든 하던가 티를 내 그리고 내 친구한테 짧은 시간 만나고 미련남은 건 내가 처음 이라고 했어
잘해줬던 이유는 뭐고 어떻게 해야 다시 잘 해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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