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
인생살이
|2018.04.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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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일년이란 시간동안 너를 만났었다. 반팔을 입으면 춥지만 긴팔을 입으면 더운 그런날씨에 너를 처음봤었다. 여자를 잘 못대했던 내가 너를 만나고 사랑이라는거를 처음 알게되었다. 모든게 거의 다 처음이던 나는 사랑이란걸 알고 너에게 모든걸 쏟아부었었고 함께한 추억들이 더 많아서 너무 많아서 일주일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일년을 만나고 일주일만에 잊는다는거 자체가 욕심이겠지만 어떻게든 너를 붙잡고 너를 잊고싶었다. 내가 헤어지자했었을때 니가 나를 붙잡았을때 이런느낌이였을까 너무 미안하고 못해준게 많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함께 갔었던 여행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놀이동산도 가고 좋은 먹거리 좋은 곳도 다녀온 추억들이 정말 좋은 추억들이 담긴 사진을 지울때 손이 떨리고 앞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4일동안 너네집앞을 계속 가다보니 집주변 나무에 잎의 갯수가 기억이 날정도로 생각이 난다. 4일동안 집에 안들어오고 뭐하는건지 .. 너도 많이 힘든건지 술을 먹는건지 모르겠고 너무 걱정이 된다. 나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로 앞으로 누구든 만나지 못할거같다. 사랑을 알게해준 니가 아직 나는 기다려진다 . 아니 기다릴거다. 나도 열심히 잊고 나도 열심히 살고있을거야 잊더라도 나 자체는 잊지말고 그냥 내가 있었다고 잘 살고있을거라고 믿고 정말 못잊겠다면 정말 아닌거 같다면 나한테 다시 와줘 난 그대로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