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 사람이고 한 살 연하 남친하고
5개월 간 연애중입니다.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더치해요
남친이 카드로 긁으면 제가 현금으로 주거나
그런 식으로요
근데.. 저도 여자인지라 남자친구가 비싼 음식도
사줬으면 하고 그러는데 항상 먹고 제가 현금으로
반을 주면 '응!'하고 받는 남친 모습이
서운할 때도 있어요. 제가 더 많이 낼 때도 있고
남친이 더 많이 낼 때도 있어요. 날마다 다르지만 거의 비슷하게 계산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공시생이라 수입이 용돈 말고는 전혀 없고 남친은 일을 해서 월 200정도 벌거든요..
말로는 그래도 자기가 수입이 있으니 자기가 더 내겠다고 말하는데 무슨 느낌이냐면 만약 얘가 계산하기로 하고 같이 먹을 저녁을 고르면 되게 저렴한 음식으로만 고르더라고요. 단순한 제 느낌인 지는 모르겠지만..
막 국밥같은 거로만요. 더치로 할 때에는 어느정도 가격이 있는 가게 위주로 고르다가 자기가 낼 때에는 저렴한 거 위주고 고르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너무 잘 보여서
몇 주전에 헤어지자 했더니 울고 불고 매달리고. 저 없이는 못살것처럼 행동해요. 돈으로는 인색한 느낌이 있는데 다른 면은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고민입니다
만난 지 두달까진
그래도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 것도 전혀
없고요.
한 달에 3번 아님 4번 정도 봐요.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 헷갈려서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