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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성범죄자가 살고있어요

알리미 |2018.04.23 20:47
조회 47,360 |추천 230
안녕하세요 8 살 여아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맘충이다 뭐다해서 이런글 올리는거 조심 스럽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 글을 남겨 봅니다.
집에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에는 성범죄자가 근처에 이사를 오면 알리미 우편이 배달 됩니다
이 알리미가 오면 불안하긴하지만 아이한테 사진 보여주고 더 조심 시키고는 합니다. 등하교도 시키며 더 조심 하기도 하구요.

그런데얼마전 저희 옆집에 새로 이사온 사람이
성범죄라는 사실을 다른 아파트 사람을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집에 우편이 왔는데 우리 옆집이라는 거죠.
설마 일부러 안알려 준건가?하는 생각에 관할하는 여성가족부에 문의해보니 우체국사정상 며칠 늦게 받아 볼수있다고 얘기 하더라구요
본인들이 일부러 안보낸건 아니라구요
가끔 이런 전화 온다면서요.

가끔 이런 전화 온다는 상담원 말에 이런일이 자주있나 보네 ...그럼우체국서 금방 보내 주겠지 ...하고 기다린게 지금 3주가 지났습니다.

아무일도 아닐수 있지만 범죄자가 일부러 우편물을
훔쳤나 싶기도하고, 아님 나라에서 일부러 범죄자 인권 옹호를 위해 제외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이걸 지금와서 우체국에다가 문의해 볼수도 없고
오늘 다른 아파트 에 거주한다는 성범죄 알리미 우편을
받았습니다. 그곳 아파트 주민들은 우편 제대로 받으셨을지 궁금하기도하고 심란해서 글남겨 봅니다
추천수230
반대수6
베플ㅇㅇ|2018.04.24 06:51
우편물 보내고 그런 것들 다 공익근무요원들이 할텐데 일일이 찾아서 옆집만 누락하고 보내고 뭐 그정도로 우리나라 공무원들 부지런하지 않고요. 제가 봤을 땐 그 옆집 사시는 분들의 소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창피한 건 아나보죠.
베플ㅇㅇㅇ|2018.04.25 08:35
만약 진짜로 옆집에서 우편물 들고간거면... 이사까지 고려해야할 사항인듯..ㅠㅠ
베플pcs|2018.04.25 10:02
그런 성범죄자들한테는 집도 내주지 말아야한다고 봅니다. 어디 시설에 싹다 모아서 지들끼리 지랄을 하든 말든. 일반 사람들하고 섞여 살게해주면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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