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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자시는분 계신가요? 댓글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판여러분ㅎㅎㅎ
어렸을 때 눈팅 하던데 엊그제같은데ㅜㅜ 벌써
스무살이 된 여자입니다ㅎㅎ.

사실 대학에 가고있지 않고 저와 제가 좋아하는 사람
둘 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마음이 맞아서 연락을 하게 되고
지금은 서로 보고싶다고 말하는 사이까지 왔네요!

하지만 사귀거나...뭐 그런건 오간적 없구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런 관계정리를
저는(!) 별로 원하지도 않습니다...ㅎ
사실 제가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모태솔로라
조금 고민이 되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서론이 너무길었네요ㅎㅎ.

연락한지는 한 2주일 정도 된 것 같구요.
거의 매일밤 조금이라도 연락을 했는데,
그렇게 연락이 자유로운 상탠아닌지라
별일아닌데도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애틋해진탓에 좋아진것 같기도해요..

어제 일요일! 앗 오늘 12시 지났으니 벌써 이틀 전에!
서로의 호감을 확인한 후 처음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는 정말저어어어엉말처음이구
그친구도 (말로는..)처음이라서
너무 부끄러워서 눈도 못보겠더라구요..
저는 그런데 그 친구는 원래본성..?천성?이 그런건지
스킨십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놀랐습니다ㅜ
비가 온터라 같은우산을 쓰는데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스킨십부터 함께 코인노래방을 갔을때는
와..정말 저는 심장떨려서 죽겠는데 손잡으려하고 어깨동무(!)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손잡은건 떨리지만 빼진 않구 그냥 손이 얼어있었는데.......

쓰다보니 너무 구구절절하네요
혹시 안자구계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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