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친구와 한 카톡을 봤어요
남자친구 : 나가려다 걸렸어 못나갈거같음 ㅠㅠ
친구: 아쉽 ㅠㅠ 오늘 먹고싶었는데
남자친구 : ㅠㅠ
이런 내용들이있고 하루쯤 뒤
남자친구 : 지금 나감 ?
친구: 신림으로 가려고 ㅋㅋ
남자친구 : 부럽다 ㅠ
친구: 벌써 끝남 아쉬움
남자친구: 넌 더 쎈데로 가야할듯
이런 대화가 있어요..
제남자친구는요 정말 착한 사람이에요..
딱 한번 헌팅하다 걸린적은 있지만
그래도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좋고 어른도 공경하고
무엇보다 제게 너무 잘해주는데..
언니들 .. 남자친구는 업소에 절대 가지 않았데요
그냥 친구 맞춰주려 한 대화래요
정말 안했을까요..
근데 얼마전 저몰래 친구와 논걸 걸렷어요
제게 잔다하고 밤 12시쯤 나가서 다음날 8시 왔는데
제가 외박 허락 안해서 그런거래요 찜질방에서 잤다고..
제가 좀 카톡도 가끔 몰래 보고 검사를 해서
밤에 나가면 다 알거든요..근데 얼마전 나갔다왓더라구요 ..
그때도.. 업소에 갔을까요..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마음이 아프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이라면 대화는 그럴수 있는걸까요..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 저희는 사귄지 3년을 바라보고있어요..
그리고 언니들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말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