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권태기로 통보받고 헤어진지 한달됐어요 그쪽에서 헤어질때 단호하긴했어도 시간 지나면 친구로 지내자고했고 미련이 하나도 안남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별하고 다음날 병원문제때문에 한번 톡 했었는데 그때는 잘받아줬고요 그 이후에는 연락안했습니다 카톡 차단은 안되어있어요 보통 권태기로 헤어지면 꽤 오랜시간동안 기다려야 연락이 될까말까 한다잖아요 근데 여건상 그 친구가 남사친이나 친구도 많지않고 집도 엄하고해서 매일 5시간 알바하러 가는거 외에는 맨날 집에 혼자있었어요 집순이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혼자 있을 시간이 많다는건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절대 먼저 연락하면 안되는거겠죠??sns도 안하고 카톡밖에 안하는앤데 지금까지 따로 연락은 안왔고 나름 잘지내는것 같아요 저도 죽을것같습니다만 다행히 티는 안냈어요권태기로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거면 분명 제 생각같은건 하나도 안할텐데 왜 자꾸 제 생각을 하고 있을것같다는 느낌이 들까요 제가 좋게 헤어져준거지만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나쁘지 않아서 왠지 연락하면 그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을것같고 막 그래요
보통 권태기면 못해도 3개월에서 6개월까지는 기다려봐야되고 연락안오면 끝이라는데 그것도 제가 한달만에 연락하면 너무 이른거겠죠 보고싶어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