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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랑 집에서 목욕하는데

ㅇㅇ |2018.04.24 08:35
조회 6,457 |추천 32
안녕하세요

전 21살 직장인 여성인데요

저희 오빠(30살)랑 결혼한 새언니(26) 그리고 4살 남자조카가 저희집이랑 가까운곳에 살아요

둘다 어렸을때 속도위반 한거죠^^;

저희 엄마는 3년전에 돌아가셔서 저는 아빠랑만 살다보니 새언니가 조카랑 자주 놀러와요

항상 저랑 아빠를 알뜰살뜰 챙겨줘서 고마워요ㅜ

저 고2때 집에서 혼자 목욕하는데 새언니가 놀러왔어요

새언니가 저 목욕하는거 알고 등밀어 준다고 해서 들어와서 등밀어 줬는데...

첨엔 민망했지만 몇번 그러니 괜찮더라고요

그러다가 이젠 저희 집에서 아빠 안계실때

저랑 새언니랑 같이 반신욕도 하고 때도 밀면서 수다도 떨어요 조카도 같이 씻기고요

목욕탕은 제가 별로라해서 안가고요


근데 그걸 어제 회사 언니한테 이야길 하니 우리집 정말 이상하다고 하네요

자기는 시누이랑 절대 그런지 못한다고!!그리고 남자 조카도 마찬가지고요ㅜ

이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같은 여자끼리...그리고 조카는 아직 4살밖에 안되서 어린데ㅠ

언니들 생각은 어떠세요?

솔직히 서로 몸매 평가도 해주고ㅋㅋㅋㅋ
서로 장난으로 가슴 엉덩이ㅋㅋㅋ만지면 도망다니고ㅋㅋ
이만큼 어떨땐 엄마같고 어떨땐 친언니같은 사이인데ㅜ
추천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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