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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으로 경찰서 갔다왔어요.

ㅇㅇ |2018.04.25 07:12
조회 508 |추천 1
안녕하세요.
한달전 이야기지만 너무 억울해서 글을 씁니다.
다시는 저같은 피해남성이 없기를 바라면서..
저는 어느날 아침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중이었습니다.
저는 평소대로 핸드폰을 보면서 가고있었고 맞은편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분이 앉아 있었습니다.
핸드폰을 만지면서 가고있었는데 그 여자분이 자신을 찍고있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니다 라고 핸드폰을 사진첩을 보여주면서 보라고 안찍었지 않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여자가 지운거 아니냐면서 옆에 있던 아줌마까지 합세하여 저를 성추행범으로 몰았습니다.
결국 경찰에 신고한 그 여자는 어떤 역에 내려서 대기하던 경찰한테 끌려갔습니다.
저는 그날 결국 회사에 결근했고 회사에는 이미 다 제가 성추행범으로 소문이 났더군요.
결국 핸드폰 사진첩 복원해도 증거가 없어 무고로 풀려놨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에서 이미 성추행범으로 소문이 났고 아니라고 해명을 했지만믿어주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결국 회사 이미지 때문에 저는 해고 당했고 한순간에 실업자가 됐습니다.
휴.. 지금 생각해도 진짜 억울하네요.
여자분들.. 여자들이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는걸 잘 압니다.
그래서 민감한것도 이해가 가는데요.
그거때문에 피해받는 남자들은 어쩌죠?
저처럼 하지도 않은 일을 정황 만으로 신고를 하면 그 남자 인생은 어떻게 되죠?
왜 증거도 없이 정황만으로 신고를 해서 한 남자 인생을 망치냐구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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