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이구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두번째 만남에 사귀자는말을 듣고 사귀게됐고
이주정도 만나고 어제 헤어졌는데요..
이유는 상대방이 혼자있는시간이 중요하고 마냥 편한사람을 만나고싶었는데
저는 만나고보니 동갑이라 편하긴하지만 생각보다 챙겨줄것도많고 그랬는지
연애할때가 아닌것같다고 좋은사람 만나라고하더라구요..
그사이에 여행도 한번갔다오고 여행가서도 너무 좋았구요 서로..
그래서 저는 더 돈독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그래도 끝내더라도 한번 만나서얘기하자고 했는데 안보는게 좋을거같다고 해서..
그뒤로 연락은 더 이상안했구요.. 오래만나지못해서 그런지 미련이 더 남는것같아요
같이 하고싶은것도많았는데 못하기도했고.. 같이있을때 너무 재밌게 만났던것같아서..
밥도 잘먹는데 밥맛도없고.. 프로필 사진을 아직도보고있고 사진도 못지웠어요 ㅠㅠ
만난지 얼마안되고 사진도 이렇게 많이찍고 여행가고 그런적도 처음이고..
단칼같은 성격이라 마음은 돌릴수없는걸아니까 마음을 정리하고있는데 힘드네요..
어떻게 극복을 해나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