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이고요 교회를 5년 좀 넘게 다니고 있는 여잡니다.
근데 고딩때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한 3년간은 친해질려고 별 노력을 다했어요
대화주제도 생각해내고 맛있는거도사가고? 근데 제가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그게 그 사람들에게 와닿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노력했어요 . 언니오빠들 좋다고 따르고 말걸구 그랬죠
근데 남녀 합해서 30명정도되는 인원의 95퍼센트가 애기때침례받고
20년지기들이다보니까 친한사람들끼리 당?이라고 해야하니 친한무리들이 있더라고요?
네 제가 친해지려고해도 그들은 눈빛만 보고도 마음을 알아챌수있을만큼의 텔레파시가있었고
저랑 말을 한다고 하지만 제가 그들 틈에 낄수가 없었네요
저는 그걸 느끼긴했지만 노력하면 바뀔수 있다 생각했는데
점점 함께하면서 저는 겉돌면서 혼자 덩그러니 나머지는 하하호호 깔깔 꺄르르를르ㅡㄺ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같으면 혼자 덩그러니 있는사람 내가 무안해서
챙기고그러게 되던데 그런상황있잖아요 무슨활동할때 내성적이여서 어쩔줄몰라하면 챙기게 되고 그러는데 저게 아무리 대인기피증이있어도 학교생활하면서 애들이 그런거 모를만큼 남자애들이랑 말도 잘섞고그랬어요 여자지만 단짝친구있었고
챙겨달라는거 아니였어요 저만보고 우쭈쭈 바라는거 아니고
적어도 다같이 어울릴수있게 들어온지 제가 얼마안됐고 그러면 잘적응할수있게
도와주는 정도는 바랬죠? 가뜩이나 20년지기들이니
근데 오산오산큰 오산이였고 구역장?이라고 챙기는 사람있어요
근데 챙기긴하는데 제가 이걸 털어노면 왜 먼저다가갈생각은 안하냐.....
아니 저는 이런식으로 말을걸어요
무슨영화 재밌다던데 보셨어요?? 거나 드라마얘기도 가끔하고 그냥일상적인?
근데 20년지기 정도면 별 또라이모습 다보여주잖아요
총쏘면 죽는시늉하고 이상한 드립 만들어내면서 놀고
으갸갹거리면서 별것도아닌데 웃음코드 유발하고
그러다가 5년이 흐른뒤엔 학생부에서 청년부로 올라와서 인원이 2배가 되었는데
지금은 30명정도에요 지금은 제가 완전 자발적 아싸로 지내거든요
모임같은거 하고 혼자집가고 혼자 사라지고 모여있어도 혼자 교회테이블에서
공부하고 그런데 사회에나와서 알바나 직장에서는 물론 안맞는 사람빼고는
잘놀고 잘친해요 이제 누가 말걸어도 그냥 웃고 말고 별 친해지려는 노력 자체를 안해요
뭐 절 챙긴다고 말걸어주는 사람있는데 1도신경안쓰니까 뭐지..이러는 마는사람도있고,
지금은 그렇네요.. 다들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 알거에요
근데 그러고싶지않은데 친한무리끼리 하하호호정도는 괜찮은데 꺄갸ㅑ꺄갸ㅑ갸ㅑㅑ꺄꺄꺄ㅑ
이러는게 너무싫어요 노는거보면 애기같기도하고 제 중학교때 노는 모습처럼놀아요
그래서 거기껴서 시덥지않게 비유맞추는것도 싫고 그 외에 다른부분은 다좋아서
다니는거구요 이런제 사고방식이 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