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바람핀 아빠를 사랑한다는 딸아이 너무 미워서 안키우고싶어요 제가못된걸까요?
지새끼
|2018.04.26 13:23
조회 129,927 |추천 66
추가))) 댓글 감사드려요 근데 딸은 엄마랑 아빠중에 누가좋냐고하면 저라고해요
딸이 저랑살고싶다고했었고 아빠한테 가라고하면 잘못했다고하면서 울어요
저를 더 사랑하는건 맞는거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 딸키우는 엄마에요 친정에서 부모님이랑 같이키우고있어요 남편 외도 사실알았을때 바로 이혼했고 다행히 여유로운 친정이있어 망설임없이 이혼했어요 양육권은 제가가져왔고 위자료도 적지않게 받았어요 그후로 전남편은 아이학교끝나면 데리러가서 맛있는거사먹고 데려다줘요 전남편과 아이는 자주만나고 전 너무싫어요 아빠라서 만나게해주는것조차 싫고 저한테 했던 짓생각하면요 딸한테 니아빠는 바람핀거다 나쁜사람이다라고 얘기해주는데 자긴 아빠가 좋고 아빠사랑한다고 그래요 하루는 너무화나서 그럴꺼면 아빠한테 가버리라니까 막울고 딸이 제심정을 이해해줬으면좋겠어요 제가 못된걸까요? 전남편은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이에요 그시댁식구들도 마찬가지고 남자가 외도좀 할수도있지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이에요
- 베플ㅇㅇ|2018.04.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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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합니다 딸도 언젠가는 이해할거고요 하지만 님 지금 행동은 딸한테 화풀이밖에는 안돼요 딸은 엄마 아빠 다 사랑해야하는게 정상이에요 그래야 행복하지요 아니 덜 불행하지요 어쨌든 님네부부선택으로 발생한 최대 피해자잖아요 님 상처 봐달라고 8살 아이한테 징징대는거 그만하시고 마음추스르세요\ 양육자인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잘 자라지요
- 베플ㅋㅋㅋ|2018.04.2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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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패시는 모든 분들께 한마디 하고싶음. 엄마는 신이 아닙니다. 엄마도 사람입니다. 애초에 바람이나 쳐.핀 전남편때문에 아이의 정상적인 행복이 틀어진겁니다. 가정을 파괴하고 아이의 정상적인 양육을 불가능하게 만든건 "남편"입니다. 애기엄마가 마음고생 오지게 하고있는데 베플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하나같이 엄마로서 부족하다는 것에 촛점두고 피해자인 애기엄마만 후드려 패고있네요?? 엄마도 사람이고 자기마음 몰라주는 어린딸에게 화 조금 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자식 키우면서 한번도 큰소리안내고 키울수있습니까?? 이게 그렇게 쓰니를 매도할 일입니까?? 이혼하고 혼자몸으로 8살아기 건사해서 키우는 고생은 엄마혼자서 다하고 바람피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남편은 종종나타나서 떡볶이같은거 조금사주고 세상 좋은아빠 행세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진짜 다들 너무하는듯 쓰니님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루트는... 딸아이 전남편한테 보내고 자주 만나서 잘해주고 본인인생 개척해서 잘 사세요.. 바람이나 처피는놈때문에 상처받을 필요도 없고, 애기는 어리니까 더더욱 애기의 행동에 상처받을필요도 없어요. 시간지나서 크면 잘잘못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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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흠|2018.04.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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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불행한아이네요 딸로서 아빠험담을 듣고 살고 또 아빠를 싫어하게 강요받는..넘불쌍해요 아이에게 아빠는 소중한존재로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