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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사기를 당해서 돈한푼못돌려받고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바보강아지 |2018.04.26 14:47
조회 2,215 |추천 4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라프하우스타운(구 나온타워)에 살고 있는 약 50세대의 입주민들 입니다. 저희는 건물주와 부동산직원인 두명의 대표, 팀장에게 전세사기를 당해 전세보증금을 잃게 되었습니다. 건물주 는 라프하우스 1,2,3의 신탁관련 100억대 사기행각을 벌인 주범이기도 합니다. 건물주는 이미 2017년 11월초에 구속된 상태입니다.

건물주가 라프하우스타운 매입 후, 임대료를 제대로 지불 하지 않아, 원 주인이 강제경매를 신청하였고, 매입함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개인)에게 큰 돈을 빌렸습니다. 빌린 돈으로 경매는 취하 하였지만, 2016년 10월 근저당권 자들에 의하여 임의경매 결정이 나면서, 사건이 시작 되었습니다. 경매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을 통해 연장계약 및 신규계약이 진행됐습니다. 계약 당시 “괜찮은 건물이다. 근저당은 2016년 8월 안으로 모두 해결 할 것.”이라는 확인서까지 써주며 안심시켰으나, 확인서는 건물주의 개인정보부터 날인까지 모두 부동산의 두번째 대표가 위임장 없이 작성해 준 것 이었습니다. 부동산 두번째대표는 현재 라프하우스타운의 관리인 이기도 합니다.

라프하우스3, 라프하우스타운 전담 부동산의 첫번째대표와 팀장에게 다수의 임차인이 계약하였고, 첫번째대표에서 두번째대표로 변경된 후에도 임차인 계약이 진행 되었지만, 경매가 결정되자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현재 첫번째대표는 다른 곳에서 부동산업을 하고 있고, 팀장은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두번째대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자신의 이름을 부동산에 빌려준 것뿐이다. 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관리비 납입 통장도 몇 번이나 변경 되었지만, 관리인은 건물주의 통장이 가압류 되었다는 사실을 숨긴 채, 입주민들에게 통장 변경 공지만 하였습니다. 가압류의 사실을 숨긴 이유는 건물주의 입막음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경매결정은 2016년 10월이 시작이었지만, 입주민들이 경매 사실을 알게 된 것은 2018년2월경 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법원에서 보내온 경매관련 등기서류를 부재로 인해 받지 못한 세대 현관에 우체국에서 붙이고 간 스티커를 건물주가 관리인에게 모두 제거하도록 지시하여, 입주민들은 경매 사실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뒤늦게 경매 사실을 알고, 불안해진 입주민들은 법원에 탄원서 및 배당요구 신청서 등등 여러 가지 서류를 제출 했지만,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며, 예정대로 경매가 진행되어 4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매각된 상태입니다.

저희는 알 권리와 알 의무를 침해 당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현재 신 소유자들이 월세를 내지 않으면 나가야 한다는 식의 협박을 하고 있고, 전세보증금도 받지 못한 채, 내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부터 갓난아이를 키우는 가정, 사회 초년생, 대학생, 직장인 등 피해를 입은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세금은 약 7000만원부터 약 1억3천까지이며, 피해금액도 큽니다. 지금껏 모두가 직장생활 하며 정말 열심히 모아온 돈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한 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제발 저희들의 하소연과 억울함을 알아주시어 작은 해결책이라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저희들을 도와주세요.

현재 방송국에 제보해놓은 상태구요 청와대에 청원도 넣었습니다 제발 동의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11727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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