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돌싱여자입니다.
돌싱카페를 통해 남친을 만났고,
남친통해 알게된 돌싱카페 33살 여자동생이 있어요.
카페회원중 맘맞는 사람들끼리 13명 단톡이있고,
따로 여자들 6명이 단톡을 만들었었어요.
근데 33살동생이 여자단톡에 아파트 청약건을 알려주면서 넣어보라고 했고,
소문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아파트 청약건이 오픈하기전에 제가 길거리서 보고 단톡에 링크했던 아파트 청약이였구요
그뒤에 제가 잊어버리고있었는데 그 동생이 말해줘서 다시 생각나서
저도 청약마감 마지막날 급히 넣었네요.
근데 저 청약넣을때 회사언니랑 같이 갔는데, 그날 그동생도 재혼한 남편이랑 왔더라구요.
언니랑 간거 보더니 단톡으로 소문내지 말라니까 왜냈냐고 머라하길래
분쟁만들기싫어서 그냥 있었거든요.
아파트 청약건이 솔직히 한둘만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 누구라도 되면 좋겠다 싶어서
회사언니랑 친구, 그리고 남친, 아는 몇몇에게 말해서
6명정도 청약넣었는데
저랑 친구가 당첨됐어요.
그 33살동생은 안됐고, 피주고 사서 계약했다더라구요.
근데 저 당첨되고 다음날 단톡과 여자단톡을 나가버리니
누구라도 나때문에 나간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날 남친과 그 동생이 통화하면서 제얘기한거 들었는데
화났지만 넘겼으나,
어제 또 남친한테 연락와서 제얘길했다네요.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한다느니, 뭘잘못한지 모르는거같다고.
그 청약장소 저희회사 바로옆이고 광고도 많이 하고있었는데
제가 그 비밀말한게 그렇게 큰잘못한건가요?
남들다아는게 비밀이 되는건가..
또 남친이랑 제가 이번에 재혼하게됐는데,
남친은 애가 있고 전 사실혼관계였어서 애가없어요.
남친한테 제가 남친아이를 잘 못키울꺼같다느니 그런얘기도 했다하고
프로포즈할때도 언니 안받아줄꺼같다 하지말아라고도 얘기했었다하네요.
청약건 제가주변에말해서 6명정도 더넣었다고해서
그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싶네요.
전 평소에도 lh청약뜨거나하면 단톡이나 주변에 알려서 넣으라고하거든요.
누구라도 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어제듣고 기분 나빠서 오늘 톡으로 대화하는데
제가 잘못한거라고, 비밀이라고했는데 왜말했냐고 하는데
아파트청약건이 비밀이 되는건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