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저에 대해 안좋게 많이 이야기 해요.
그래서 진짜 제가 잘못된건지 알고 싶어요.
30대 초중반이에요.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정말 이사람과 결혼하고 싶었죠
정말 3년 만나면서 싸운적도 거의 없고 정말 잘맞고 나를 사랑해주는것이 느껴졋어요
하지만. 돈이 너무 없었어요. 장사를 했는데 그게 그사람 꿈이어서 처음에는 응원해줫는데
갈수록 장사가 안되고 수입이 별로없었어요 뭐 그렇다고 빚이 있는건 아니지만.
모은돈도 없고 앞으로 벌어도 얼마나 벌겟나 싶었어요.
저는 올해 꼭 결혼하고 싶었거든요 나이도 있고 집에서도 계속 하라고 하고,
하지만 이 남자와 함께할수 없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죠
하지만 그 남자 장사도 다 정리하고 그 돈과 다른일자리를 구해서 돈을 벌겟다며 그래서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알겠다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싫어졋어요 빚내서 집사는것도 싫고
지금 그나이에 벌면 얼마나 벌겟어요.
그래서 그러면 안되지만 집에서 선을 봐라고 해서 다른 남자와 연락했어요.
이사람은 모태솔로에 생긴건 조금 별로였지만 나를 좋아해주고 집안에 돈도 있고 많이는 못벌어도 일정하게 돈도 벌고 저를 고생시키지 않을거 같아서. 3년만난 남자와 이별하고 이 남자와 결혼을 생각으로 만나고 있어요. 벌써 남자 어머님도 뵙고 왔구요.
저는 정말 고생하며 살고 싶지 않아요 예전에 집이 어려웠기에 고생을 많이했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쓰면 욕먹는거 알지만 저도 모은돈 별로 없고 많이 못 벌어요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잖아요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하려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주위에서..
여기에 결혼한분들은 저를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많이들 그러시잖아요 결혼은 현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