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뉴스는 평소에도 즐겨보는 부분이고 일상처럼 기사밑에 편하게 댓글을 써온 나는 오늘아침도 뉴스를 읽으며 아, 이건 이렇군, 저건 그렇군. 생각나는데로 댓글을 달았다. 헌데 한 5개정도 댓글을 썼을까? 문득 상업적 목적과 도배방지를 위하여 댓글쓰기 기능을 제한한다는 문구가 떴어. 일전에도 몇번 경험이 있었는데 한 1 - 2분정도? 지나면 그냥 풀려버리는 부분이었던지라 크게 진노하진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댓글을 달지 못하게 된 나는 뭐여 이게 지금?? 장난??? 하는 마음으로 네이트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지. "난 도배한적도 불법으로 댓글을 단적도 없는데 왜 공지도 없이 댓글을 못달게 해둔것인지..." 이런식으로 보냈다는. 이후에도 함흥차사인지라 직접 네이트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그리고 직원에게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어째서 이지경이 된것인지 설명했는데 "무슨 사유로 제한된건지 확인후 전화드리겠습니다 딸칵~" 이때가 아마 한 5시간도 전의 일이었던것 같아. 지금까지 아아아~~무런 연락도 그 무슨 메세지도 없다. 이런 경우는 네이트든 그 어디든 이용하면서 처음이다. 공지도 없이 사용기능을 제한해버리고 전화를 준다던 사람때문에 열일을 제쳐두고 기다림에도 연락조차 안주고, 여전히 댓글을 못쓰고 있는 나. 댓글 쓰고 안쓰고가 중헌것이 아니라 아니 내가 왜? 무슨 이유로 느닷없이 일상의 소중했던 부분을 잃어야 하는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