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술 신나게 진탕 퍼먹고 잘자고 있겠지
난 이시간까지 너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을 떨쳐내려 해도
계속 생각이 나네
화나고 그러다 아련해지고
아직 헤어진지 며칠 밖에 안된거니깐
딱 며칠만 더 힘들고
새롭게 시작할련다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너무 화나고 벙쪄서 말은
못했지만 ..
너 평생 나 놓은거 후회했으면 좋겠다
넌 정말 다신 나같은 사람 못만나길 바라고
나한테 줬던 상처 꼭 다른사람한테라도 받길 바란다
솔직히 나는 너가 잘못살긴 바란다
이별 앞에선 정말 착한사람 못해먹겠어서
행복바래주고 싶지도 않고 좋은 말로 애써
착한사람으로 남겨지고 싶지도 않다
이게 내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