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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어쩌라는 건지...이야기 좀 들어주세요ㅠㅜ

호목눈이 |2018.04.28 20:20
조회 12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여고생입니다 제가 말하려는건 솔직히 어떤 생각을 하실지는 모르겠는데..저는 짜증나고 저보고 어쩌라는지 정말 모르겠어서 한번올려봐요...욕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ㅜ


이번에 할이야길 제 전남친과 부모님과 언니 때문입니다
헤어진계기는 전남친이 공부도 해야한다고 헤어졌습니다
나중에 헤어진다음 언니한테 들은건데 저랑 사귀었을때 저를 좋아하지않는데 헤어져야할지 계속 사겨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했데요..뭐 그래서 헤어지기를 잘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연락없다가 술먹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새벽에...그때 부터 좀 연락하고 그랬는데요 어느날 저희집에 언니가 데리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자주 저희집쪽으로 놀러왔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언니가 일하고있는데 연락이 와서 오늘 같이 술먹자고 왔데요 그런데 시간이 새벽 1시기도 하고..많이 늦어서 부모님이 마실거면 같이 밥먹으면 마시자고 했다나봐요 그래서 먹고나자 집으로 돌아갈수단이 없다고 하며 부모님이 그럼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해서 자고갔습니다
엄마가 다음부터는 가라고 할거니까 걱정마 라고 하셨는데요...
그이후부터 계속 자고가네요...나중에 엄마가 새벽에 저한테 말해주셨는데 그 전남친이 언니를 좋아하고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별로 신경은 않쓰려고 했어요 이제 나와 끝나기도 했고..근데 그렇다고 집에 와서 자고가도 된다는건 좀 아니잖아요...그래서 이야기했어요


"저기..엄마 아무리 아는사람이지만 저나 언니나 아무리 아빠가 있어도 아직 여자애들이 있는데 자고가는건 좀 아니지않아요?"


말했는데 엄마가 하! 이러고 하시더니 왜 싫어? 둘이 사귈까봐? 어? 이러는데 솔직히 말이 안나오더라고요..전남친도 보면 언니 좋아서 난리도 아니고 언니는 그냥 친구라고 생각한다는데 둘이 보면 막 서로 웃고 그러는데 짜증이 나더라고요.. 이제는 저말고 언니한테만 연락하구요..뭔가 딱 보이잖아요...그래서 말하면 야 내가 생각이없냐? 내가 왜 동생전남친이랑 사귀냐 진짜 이상하다니까 라고 하는거에요...솔직히 사귈때도 어이가 없는게 언니가 데이트할때 항상 제가 동생봐주고 다해주었어요 근데 제가 데이트할때는 자기 힘들다고 맨날 붙어다니고...동생 저한테 맡기고선 자기가 제 남친이랑 이야기하고...언니가 인기도 있고 그러니까 저도 이뻐보이려고 귀여워 보이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했는데 맨날 듣는말은 너 꾸미고좀다녀 라는둥 언니만 보고...사귈때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부모님이 전남친 마음에 든다고 집으로 데리고 오고 언니랑 전남친이랑 사귀지는 않는다고 하면서 둘이 꽁냥거리는것도 어짜자는 건지...오늘은 전남친 귀뚫는다고 부평까지 둘이가서 연락도 없어요...그래서 나도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질거다 뭐! 이러고는 있는데...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 때문에 선뜻 나서기도 그렇고...자퇴한것때문에도 주위사람이나 좀 욕먹고 있어서 힘든데 이러는 모습을 보니 더 힘들고 그냥 나를 만만하게 보는건지...모르겠어요ㅠㅜ 이런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들도 없고ㅠㅜ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글 올려보아요ㅠㅜ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현재 저한테는 너무 힘든 고민이에요(´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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