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강아지상? 착하고 순하게 생긴 여자가 이상형이었던 남자인데,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여자(1)가 있어. 그 여자(1)옆에 같이 다니는 친구(2)가 있는데, 그 여자(1)는 강아지상보다는 고양이상에 가깝고, 같이 다니는 친구(2)는 강아지상에 가깝거든? 근데 신기하게 끌리는 건 (1)이라는 여자야... 물론 (2)라는 여자도 눈길이 가지만(이상형에 가까워서 그런가봐), 묘하게 끌리는 건 (1)이야.
초반에 봤을 때부터 전체적인 실루엣? 그니깐 앞모습 말고도 멀리서 봤을 때의 옆모습, 뒷모습보고 눈에 훅 들어온거같아. 그냥 딱 느낌이 온 거 같아.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야? 이상형과 가까운 사람이 옆에 버젓이 있는데도 거의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느낌의 여자가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