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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가 재혼한다는데 반대하는방법있을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절대반대 |2018.04.29 09:21
조회 30,328 |추천 1
기혼 여성분이많은 이곳에 도움부탁드릴까해서 글써봅니다.
일단 저는 이혼을했고 전 와이프와 8년 결혼생활을했습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을해 29살입니다.
그당시 와이프를 위해 안해본일이없습니다. 지금은 현장직 기술자로 돈도 꽤 벌고있습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고 현장직 특성상 2차로 주점을 많이가고 이런문제로 이혼을하게되었고 아이는 저희부모님이 키우는중입니다.
와이프는 그동안 대학도가고 취직도했더군요

저는 힘들게 살았는데 지는 대학도가고 잘살더군요

물론 아이는 만나러옵니다. 근데 재혼한다는데 제가 1년전부터 계속 합치자고했어요

근데 쉽지않더군요 아이한테도 엄마한테 엄마아빠같이살자고 말하라고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전 와이프 재혼을 막을방법이없을까요? 똑같이 행복할수없다면 전 와이프에게 복수라도하고싶습니다.
오늘 일요일이기도해서 처가찾아갈생각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379
베플ㅇㅇ|2018.04.29 09:33
이미 서류상으로 남인데 뭔 복수고 처가야? 네 '처'가 아니야 남에 집에 쳐들어갔다가 고소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 뭔 일의 특성상이야. 그건 다 핑계야. 이런 찌질한 남자랑 8년. 얼마나 지긋지긋했겠니. 이제 새 삶을 살겠다는데 무슨 권리로 막는다고 그러는건지. 자식이 무슨 네 전 와이프 인생을 좌지우지할 무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그 여자분이 너랑 합치겠다고 먼저 하지 않는 이상 넌 그럴 권리라는게 없다고.
베플일랑일랑|2018.04.29 09:28
정말 찌질의 극치다 이 사람아 애도 니가 키워야지 왜 부모님한테 떠맡겼니? 이왕 애를 맡겼으면 현장직이라 주점간다는 개소리하지말고 공부나 해서 제대로 된 직장 가질 생각이라도 했어야지 지 하고싶은대로 개차반같이 살면서 이제 생판 남인 다른 여자 결혼을 말리긴 왜 말려? 복수도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자식을 낳아놓고 먹여살리는걸 가지고 와이프때문에 온갖일을 다 했다니 개소리 하는거보니 사고수준이 보통 이하인것 같다만은) 니가 공부해서 멋진 사람돼서 잘 사는게 복수인거야 대체 왜 이렇게 찌질하게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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