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계속 성매매를 하고 있는 걸 알게 됐어요
엄마랑 아빠는 10년 전부터 별거를 했었고 물론 사이도 안 좋았다가 요근래 다시 가족이 같이 살게 됐는데, 예전에 아빠가 따로 살 때 노래방 도우미랑 있는 걸 2번정도 저한테 들키긴 했었어요.. 당황해하면서 바람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그러고..
같이 살 때만이라도 제발 좀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 모른 척 하고 넘어갈려니까 저만 너무 힘들고 죽을 거 같아요ㅠㅠ 저한테는 한없이 다정했던 아빠라 충격이 더 크고.. 이걸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겨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