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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협박당함) 물건 안샀다는 이유로 손님한테 옥설 퍼부은 가게

하하 |2018.04.29 17:14
조회 55,729 |추천 290
안녕하세요
부평 모두몰 지하상가에 여성구두화를 많이파는 신발가게에서 너무 불미스러운 일을 겪어 제보드립니다.
읽기 쉽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지하철을타고 집에 들어가기 전 신발가게가 열린곳이 있기에 좀 보기만하려고 들어갔음
주인은 30대쯤 보이는 남성이었음

그때가 10시 10분 넘어가는 정도였음
처음에 밖에서 둘러보다가 계속 열려있기에 들어가서 신발을 구경했음
안에서 구두들을 눈으로 보고있었고 사장 돼보이는 사람이 어떤 종류의 신발을 원하냐고 함
나는 그냥 베이지색상의 구두를 보고 있다고 함
사장이란 사람은 나에게 추천을 해줌

나는 꽤 눈에띄는 신발이 있어 가격을 여쭘
사장은 가격을 말함
말은 안했지만 내 기준엔 비싼 가격이었음
그런데 사장이 별반응없는 날 보더니
“최대한 얼마까지 낼수있냐 지금 거의 문닫을 시간이니깐 싸게해주겠다 “ 함
난 그런 질문이 좀 당황스러웠지만 내 최대한의 가격을 말함.
그러더니 알겠다면서 추천을 해줌

눈에띄던신발이 막상 신어보니 뭔가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때가 10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문닫으실 시간이라는 생각이되어 구두를 제대로 더 보고싶지만
“지금은 문닫으실 시간이시니깐 그냥 내일 다시와서 보겠다”고 함 (이때가 들어온지 5분도 안된상황)

사장은 웃으면서
그러실거면 내일들어오시지 왜 들어왔냐라고 하시면서 더 보라고 계속 권유함
이때는 이게 뭔말인가 싶어 더보라는 권유에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 신겨져 있는 신발을 살펴봄
그렇게 10여분을 더 봄

그나마 마음에 드는것을 골랐지만 다른 색상이 궁금했음.
하지만 다른색상을 보기에는시간이 너무 늦어지는거같아 “죄송하다 다른색상을 보고싶은데 끝나실시간에 지금더보는건 아닌거같다 내일 다시와서 제대로 보겠다 “함

그런데 사장이 웃으면서
“생각이없는거같다
요즘 초중딩애들도 안그런다 지금까지 봐놓고 뭐하는거냐 자기 늦게까지 보게해놓고 뭐하는거냐” 라고 함.
그때 정확히 시간이 10시 27분이었고 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까 들어온지 오분도 안 돼서 문닫을거같으시니깐 내일 보겠다고했는데 더 보시라고 계속 하셨잖아요 “ 라고 대답함
그러니깐 한다는 말이 그럼 구두 가격은 왜 자꾸 물어봤냐는 거임
처음에 눈에 띄는 구두랑 다른구두 한개 물어봄;;
그래서 내가 “아니 그 눈에띄는 구두 가격 딱 한 두번 물어봤는데 무슨 소리하시는거냐 ” 라고함.
난 산다는 말도 한적이 없음;;;

근데 갑자기 웃으면서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다 ,초중딩도 안이런다” 라는 말을 함
나는 상황이 억울해서
“아니 늦게까지 본건 죄송한데 제가 아까 들어온 5분도 안돼서 대충둘러보고 죄송스러워서 나가려하니깐 계속 더보시라고 한건 그쪽아니냐” 라고 계속 반박함


근데 내 말을 가로채고 뚫린 입으로 한다는 말이
“너무 못배운거같다 가서 좀 배우고와라” 라고 짓껄임.
그말에 난 억울하여
“그쪽도 상대방한테 대놓고 그런말들 하는거보니 못배운거같다 “라고 함
그 말에 계속 지혼자 주저리주저리 나한테 뭐라 함.

난들리지도않았고 기가차서
“신발 안샀다고 내가 이런말을 들어야하나 자기가 보라해놓고” 라고 하고 나감

근데 사장이 나 들으라고 완전 크게
“돌아이 같은년 거지같은년”이라고 씨부림.
거기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볼정도로 크게...
나는 가던길을 멈추고 다시 가서
“아저씨 지금 나보고 뭐라 그랬어요 거지같은년이요?”라고하니깐
“나안그랬는데?ㅋ”라며 뻔뻔한 답을 함.

나는웃기지도 않아 신고하겠다고하고 그자리를 떠남.
떠나는 내 등뒤로 또 나한테들으라고 지혼자 뭐라뭐라 악쓰며 말하기시작.

살다살다 이런 개념없는 사람 직접 마주 하긴 처음
혼자 간 여성손님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난 위압감까지 느낌

제가 위에 말한것중 거짓은 단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싫어할거면 애초에 나간다했을때 나가라하지 뭘 더보라고 하는건지 ..; 이런 반응이 나올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산다고한적도 없는데 자기혼자 산다는 전제 하에 보라고 해놓고 안 사니 화난거같네요.
이걸 넘어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했지만 너무나 개념없고 경우없어서 말을 해야겠더군요. 저도 상인분들께는 한분도 놓치기 아까운 손님들이니 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제발 그런식으로 개념없이 행동하지마세요 기본 개념도못배운사람이 어디서 배우고오라는 되도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참 ㅋㅋ미개하네요
본인이 강조했던 그놈의 생각좀 본인이나하고 행동하길

+++추가적으로)) 지금 댓글에 경고했다 글내려라
못생긴 년, 자작이라고 하는 이 남자
아이디: 문화의거리 < 이사람 가게주인입니다
ㅇㅇㅇ, 진상손님 < 이것도 가게주인같고요

가게주인아 난 니가 사과하기 전까지 글 절대 안내려
다 사실인데 니가 욕 먹고있는거 보면 너의 잘못을 모르겠냐?
어디서 “내려라 경고했다?”
니가 지금 한 협박, 인신공격 때문에 고소까지 생각하고 잇으니깐 사과를 하든지 계속 거짓 댓글쓰든지
생각하고 행동해라
추천수290
반대수27
베플|2018.04.30 12:09
이런스토리 많이 봐서 이제 지하상가 옷가게나 신발가게 같은데 들어갈때는 녹음기 키고 들어가야겠다. 미친...
베플ㅇㅇ|2018.04.30 12:15
장사를 왜 저딴식으로 하지? 그럴거면 장사 접어야지ㅋㅋ나도 서비스업 하면서 솔직히 진짜 물어보기만하는건 상관없는데 이거저거 막 다 입어본다고 실컷 입어혀드렸더니 결국 안사면 화난다기보다 기운빠짐 근데 어떡하겠어 마음에 안드는걸 사라고할수도없고ㅋㅋ그게 내 일이려니 하는거지 뭐ㅋㅋ고객들이 안사고가서 미안하다 그럼 아니라고 그냥 웃으면서 괜찮다고 다음에 또 오시라고 하고 친절하게 보내드림 그럼 10명중에 1명이라도 다음에 와서 그 때 안사가서 미안하다며 사가시거나 친구라도 추천해서 데리고오심 이게 장사임. 마인드가 글러먹었음.사면 손님 안사면 귀찮은 떨거지 이거 밖에 모르는거임 잠재적 손님을 다룰줄 알아야 손님이 늘지. 곧 망할듯
찬반ㅇㅇ|2018.04.30 14:46 전체보기
주인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안살거 치고는 구두구경을 오래하긴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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