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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뱀키우는 남자를 저희남편이 폭행했는데 저희남편잘못아니겠죠? 뱀 혐오스러워요

무서워요 |2018.04.29 18:35
조회 51,640 |추천 5
안녕하세요? 오늘 옆집에 뱀키우는 남자를 저희남편이 좀 때렸어요 옆집남자가 이사온지는 1년좀 안지났어요 
혼자 직장다니는 청년인데 이사와서 처음이사왔다며 자기집으로 초대를하더군요 
그집에 들고갈 선물을사들고 그집을 방문했는데 기절초풍할뻔알았어요 
뱀을 2마리를 키우고있었는데 하나는 킹스네이크라고 이미 성체가되서 몸길이가 1.8m 나 되더군요 
또 하나는 초록색뱀인데 성체가아니었어요 
다행히 애완용이라 독은없고 몸도 굵지않았어요 근데 저나 남편을 봐도 공격하거나 그러지않고 
지혼자돌아다니더니 잠만자더군요 

그래도 너무 혐오스러웠습니다. 그후부터 저희집과 옆집남자 사이가안좋아졌습니다. 

가끔 뱀산책시켜준다고 자기 목에감아 데리고나오는데 주민들중에도 신기하다면서 목에둘러봐요 
저희 부부는 너무혐오스럽습니다. 뱀 데리고나오지말라고 옆집남자한테 수도없이 얘기를해요 

근데 자기 뱀이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그러시냐며 오히려 큰소리쳐요 
그래요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거 아무런문제가안되는데 왜 하필 혐오스러운 뱀인지 

전 뱀은 절대 애완용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사람한테 피해를끼치는 혐오스런 파충류라고생각합니다 

오늘도 옆집에서 문닫히는소리가들려서 저희남편이 뛰쳐나가 옆집남자랑 말다툼을했어요 

저희는 이사를권유하는중이거든요 


그러다가 말다툼이 커졌고 남편이 얼굴한대때렸어요 다행히 제가 바로말렸고 그남자는 혼자 욕을하면서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정말 옆집남자랑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뱀들볼때마타 토나오고 너무 징그러워요 


추천수5
반대수712
베플남자ㅇㅇ|2018.04.29 18:48
니년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개같은 남편놈을 키우면서 말이 많구나
베플ㅇㅇ|2018.04.29 19:51
니네가 더 혐오스럽다
베플ㅇㅇ|2018.04.29 19:59
망했네요 폭행범으로 고발당하면 합의금 꽤나 주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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