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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에게 바라는거 하나

밤에만용감 |2018.04.29 20:19
조회 3,679 |추천 9

자잘한거 모두 생략하고 딱하나 예를 들라면
[남편을 ATM기 취급하지 마라] 이겁니다.

ATM이란건 꼭 돈줄인것만 아니고 하찮게 취급한다는 겁니다.
남편이 아내를 편하게 하는거 배아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존중이 없는 푸대접이 눈에 보이면 어느 남자가 아내를 좋아하겠어요?

제경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한국여자가 안좋은 마인드가 [애를 낳아줬다] 이게 있는거 같습니다.
애를 감싸안고 애키운다고 힘들다. 몸아프다. 애교육비. 애 기죽인다. 애를 위해 이것도 못하냐. 등등 끝없이 남편에게 갑질하고 하대하는 패턴을 보이죠.

기러기아빠는 미친짓인데... 그남자들이 보통남자보다 더 똑똑하고 돈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면... 제가 겪어보니 애핑게로 남편을 갈구면 맥을 못춥니다.

남편에게 그러는 전업주부들 너무 많습니다.
무거운것과 책임은 전부 남자에게 떠넘기고
여자는 누리기만 해야한다는 마인드죠.

추천수9
반대수17
베플ㅇㅇ|2018.04.29 21:18
남편 ATM기 취급한다는게 아내가 먼저 시작한거 같아요? 남편이 먼저 시작한거에요 원래. "나는 돈을 벌어다 주는데 뭘 더 바래!!! 육아는 가정주부 몫이지!!!"라는 허수애비들 때문에 나온 말이에요. 돈말 벌어다주고 육아는 전혀 하지 않으면서 떵떵거리니 저건 돈만 벌어다주네. 가족으로는 안 느껴지네. 하다보니 ATM기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어릴 때 부터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고 가정적인 아버지가 되어보세요. 부부관계든 가족관계든 ATM기 소리가 나오나.
베플짜증이네ㅣㅏ|2018.04.30 19:51
ㅋㅋㅋ 아이 양육 참여나 하고 ATM기계 취급하지 말란말 하세요 정작 애들 키우는데 넌 엄마니까 당연시 여기고 난 돈벌잖아 마인드로 살아놓고선 나중엔 자식한테 올인하고 남편 알길 엿같게 안다고 뭐라하던데 아내 도움 요청할때 어땠는지 생각해봐요 그럼 답 나올테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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