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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 2살짜리 아기를 데리고 가면 민폐 입니까?

ㅎㅎ |2018.04.30 03:10
조회 87,581 |추천 34
판을 읽다보니 상견례 자리에서 아기를 데리고 가는것에 대한 글이 제법 많아 글 올려봅니다.

30대 초 유부남입니다. 이제 돌 쯤 되는 아이 하나가 있고요, 이번에 제 친 형이 상견례를 합니다.

아직 별 얘기가 없으니 저는 당연히 와이프와 아이 모두 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그게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가족들이 만나는 첫 자리에 별 다른 이유없이 참석을 안 한다는거 자체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물론 형이나 혹은 형수님 될 실 분이 불편하다고 하면 딱히 갈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려서 아이가 시끄러워서 이런 이유로 상견례자리에 아기를 안 데리고 간다는 생각에는 동감하기 힘드네요

서로 인사를 하고 밥을 먹다 얘기도 하는 도중 아이 때문에 도저히 진행이 안된다고 한다면 양해를 구해서 먼저 일어나든지 그 자리를 피해 진행에 방해를 안하든지 해야하는 부모들의 센스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정말 가족이 될 관계라면 적당한 선에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뭐 그 선은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말이죠.

제가 너무 이상만을 추구하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판에서처럼 안 데리고 가는게 예의일까요?
추천수34
반대수939
베플남자ㅇㅇ|2018.04.30 03:27
니생각만 그래..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할때 너는 예스를 외치고 싶냐?? 상견례자리는 사람수까지 맞춰 가는경우가 많을정도인데..거기 두살배기를 데리고가?? 사람수 맞주느라 형제자매도 다 안가는 경우도 많다. 이철없는 섀끼야..재롱잔치하러가냐.. 니가 예의에 예짜도 모르는거야.. 가정교육 잘못받았다고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베플ㅇㅇ|2018.04.30 03:29
아이 맡길곳이 없다면 그냥 아내랑 아이는 참석안하는것으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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