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인 친구가 있습니다.
두친구는 게임을 좋아하고 평소에 게임이야기를 자주하는편입니다.
제가 그녀석들과 진로가 같아서 도와주고 싶어서 공부하자고 해도 그녀석들은 공부하면 자신이 갈수있는 대학이 바뀌냐며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친구들입니다.
제가 시험전날인 오늘이라도 공부해보자고 해도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으려해요.
제친구들이 나중에 후회하고 힘들게 사는걸 못볼것같아서 도와주려하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공부는 자신의 일이 아닌듯 수업도 졸면서 듣구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공부해야 하는 건 아는 것 같은 데 집에가면 폰만 만진다고 그러고 폰을 없애라고 치우라고 해도 오히려 그게 더 신경쓰여서 공부안될걸 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건 안 될 것 같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술쪽으로 진로를 두고있기 때문에 아마 공부를 더 안하는건지 이미 안될꺼라며 못박는게 아닌지.
그녀석들이 나중에 같이 놀고 만나는 사이가 될수있게 잘됬으면 하는데 어떻게해야 그녀석들이 공부를 하게될까요?
혹시 자신이 공부를 다른사람또는 친구에 의해서 도움을받아 성공한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친구들 설득하는거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하시는분은 그냥 더많은 분들이 보실수있게 도와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제가 공부하는게 더 중요하지않아? 하실 수 도 있는데 저는 제 스스로 어느정도의 절제가 가능해서 공부에는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참고로 내일이 시험이라 올린다해서 하루만에 반응을 기대할수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하루가 다 가기전에 친구들을 도울수있다면 좋을것같고 그게 안되더라도 다음에도 도와줄수있게됬으면 좋겠어요 저는 못하는 친구들도 타고나는 재능을 갈고닦지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재능이 없더라도 노력으로 재능을 이길수있다는걸 직접 느낀 사람으로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어요.
혹시나 다른 분께서 자신의 지인에게 도움을 주려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의 힘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생각에 의해 세상이 다르게 보이니 이것은 세상이 바뀐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