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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월드몰 애기신발매장 그러지마요

나나 |2018.05.01 05:41
조회 793 |추천 1

은근화가나서 한번 써봅니다.
한번 날아가서 간단히 써요 ㅜㅜ

첫째 딸, 둘째 아들 엄마임.
아들 백일이었음.
신랑 회사 사장님이 아들 딸 신발 사줌.
또래에 비해 발이 큰 딸.. 사이즈 안맞음.
신발 보고 엄청 좋아했는데.. ㅜㅜ

신랑이 쉬는 일요일에 매장가서 바꾸기로
해서 지난 일요일에 아쿠아룸 들렸다가
4층 애기 신발매장으로 갔음.
연휴 전이라 사람들이 있었음.
미어터질 정도는 아니고 3팀?
카운터에 남직원이 있었음.

상품 보여주니 인기템이라 제가 가지고
있는것도 인기사이즈라 함
핑크색에 고양이 한마리 올라가 있음
150 사이즈 확인후 없다고 함
디자인 교환도 안된다고 함
글엄 160 사이즈 있냐고 하니
여직원에게 또 물어봄 다른 손님 물건
가지고 가던 여직원이

여직원 ㅡ 손님 사이즈 다 품절이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다 없어요 왜저래 진짜..

이러고 가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한참 서있었어요.
못알아 듣는게 잘못인가요?
그 상황에 남직원은 계속 어느매장에서 샀냐
거기로 가라고 하는데 전화해서 물어보기
좀 그렇다 했는데 물어보라네요

사장님께 전화해서 사장님 어디서 사셨어요?
와우~ ㅡㅡ

150이 딸한테 맞는지 다른 신발로 신겨보고 나왔는데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회사근처 ㄹㄷ백화점
ㅌㅂㅅ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전매장에서 사이즈 및 디자인 교환된다고
하.하.하.
그 매장 가지말고 백화점 쪽으로 가라고
전화 해놓겠다고 해서 교환했네요
백화점을 잘안가서 몰랐어요  있는지..

차라리 백화점으로 가서 교환하라고
했으면 기분이 덜 상했을텐데
무슨 짐짝 취급 당하고나니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본인이 짜증난다고 손님한테  짜증내지 마세요 상품 교환이 예의에 어긋나는게 아니잖아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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