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경 아는 보험사 A에게 단기적금을 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단기간에 이자율이 쎈 보험이 있다는걸 들은 적이 있어 그런 상품이 있냐고 했더니,
열심히 알아보고 안전한 보험으로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1년동안 적금으로 돈을 넣어두면 10%이자가 발생되는 펀드를 소개시켜주었고,
손해가 전혀 없는 보험이라고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보험 직원이므로 무슨 코드가 있어서 자기 이름으로 하면 10%이지만,
저는 직원이 아니라 일반 고객이므로 7%의 이자만 발생하니 자기 통장으로 돈을 넣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믿고 그 분 통장으로 800만원의 돈을 입금했습니다.
서류 자체가 너무 허술했지만, 그래도 동네 사람이고, 연결된 지인들도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분 통장에 덥썩 넣었습니다. 그런데 증권 종이 한장은 커녕, 자기 이름으로 넣었기 때문에 모 확인될 수 있는 서류자체가 없다고 했습니다. 걱정말라며서 일년 뒤 10%이자 붙어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바보였고, 의심조차 없던 제가 너무 화가 날 따름입니다..
1년이 지난 2017년 10월경 돈을 받을 때가 되어서, 입금 날짜가 거의 임박한데 이제 곧 들어오죠?
라고 했더니, 응 그럼그럼 하면서 저를 안심시켰고, 당일이 되던 날 저는 입금 몇시쯤 되냐고 묻자,
아무래도 이자율이 쎄서 그런지 회사에 감사가 들어와서, 날짜가 조금 딜레이 될거같다,
원금+이자는 절대 문제 없고 시간만 조금 지체될 뿐이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며 저를 또 안심을 시켰습니다. 조금 씩 불안했지만, 그래도 평소에 지낸 시간이 있기에 큰 걱정을 안하고 고지 곧대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없겠지 하다가, 2달 쫌 지난 12월쯤 이제 곧 2018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때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여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어떻게 된거냐 무슨 감사가 이리도 오래걸리냐,
저 돈 급히 써야하는데 빨리 입금 부탁드린다고 하니, 지체된 날짜까지 다 계산될거다. 지금 그 펀드에 든 고객 몇명이 이렇게 딜레이 되어있는데 저 포함해서 5명 정도가 남아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하루하루 이자를 쳐준다는 말에 알겠다 그러면 1월 안으로는 꼭 입금을 부탁드린다고 하고
무조건 입금을 하겠다고 걱정말라며 또 한번 저를 안심 시켰습니다.
그리고 1월이 지나고, 2월중순에 더이상은 못기다리니, 당장 입금해 달라고 하루하루 재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빌려서 갚을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거기서 뭔가 잘못됫구나 를 느끼게되었습니다.
왜 회사채에 돈을 넣었는데 왜 A가 빌려서 돈을 갚는다고하시는지 이해가 안된다고하니,
제가 모르는 용어를 써가며 둘러대는데 일단 저는 내용을 모르니 제 돈 받기만 하면 되니까,
그러냐 그럼 빨리 돈 언제 입금 가능하냐 라고했을 당시, 3월초까지는 무조건 갚는다고 말을 했고,
그 3월초도 안되자, 저를 다짜고짜 만나서 모든 걸 다 설명하겠다고 하더군요,
일단 저한테 처음 언급한 캐피탈회사이름과 다른 회사에 제 돈을 넣었다는식으로 말을해서
왜 그럼 처음부터 거짓말을 쳤냐, 애초에 제 돈 회사에 입금을 안하고 A 그쪽이 썻냐고 물었더니
그 내용에 대해 얼버무리고 쉽사리 대답을 못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쓰셨죠 거듭 되물엇지만,
그 관련해서 확답을 얻어내지못했습니다. 그냥 현재 회사 상황에 환수금이 깔려있어서, 월급을 받아도
돈에 손을 못대고 환수금으로 깎이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 자기도 힘들어서, 대출을 받던,
지인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꼭 제 돈을 갚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돈 한푼이 없어서 필요할때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 급하면 몇십만원정도는 자기가 빌려서 자잘자잘한건 입금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44만원의 금액을 입금 받은 거 제외하고 단 한번도 제 돈에 대해 돌려 받지를 못한 상황입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제가 울구불고 난리를 쳐도 없는돈이 갑자기 나올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최대한 대처를 하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최대한 유하게 돈만 받아내면 되니, 그럼 어떤식으로 갚을건지 설명을 듣고, 나도 시간이 없는 상황인지라, 10월부터 약 4개월정도 기다린 상황인데, 이자 다쳐준다는 이야기 듣고 그동안 참고 기다린건데, 더 이상은 못 기다린다고 하니, 법적인 서류까지 만들어줄테니 제발 믿어 달라고 하여, A가 늦어진거까지 미안하니, 이자까지 총 1,100만원의 금액으로 기재한 공증,차용증,각서 그리고 카톡 내용 수집,녹취등 전부 자료를 수집해 두었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니 그 때 부터, 사료 하나하나를 만들어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종 기다린 날짜가 4/27일인 저번 주 금요일까지 갚기로 해서, 정말 하루하루 고통을 느끼며 1시간이 정말 하루같이 느껴가며 27일날짜를 기다렸고, 공증 서류에 그 날짜를 어겼을 시 15% 이자까지 발생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이 오빠가 1,100만원 + 이자15%까지 전부 입금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당일이 되어 연락을 했더니, 월급날짜를 잘못 알앗다며 30일날 무조건 준다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정말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결국 못 받았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내가 이렇게 순수히 말로 유하게 나오니 호구로 보이냐며
전 A에게 화를 냈고, 고소를 할것이며, 그동안 나에게 했던 이야기 모두 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네 쫍은건 알고있냐며 너 창피하게 만들거다 라고 겁을 줬더니,
고소는 얼마든지해라 단 sns로 저격하는 순간 자기 또한 맞고소 할테니 해봐라는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4/30일 그 시각, 그 분은 여자친구분과 여행을 즐겼고, 저에게는 예비군훈련중이라며
연락 두절하며, 저를 더 공포와 불안감에 떨게하였고, 결국 여자친구과 같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여자친구분께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을 닿게 도와달라고..
그런데 여자친구에게 연락한 상황이 화가나는지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저에게 말한 모든 상황이 전부 다 거짓이라는 부분에 너무나 화가나는 상황이고,
이 상황에 대해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벌을 주고싶고,
현재 이 분 상황은 자기는 가진 거 하나 없고, 고소해도 무관하다. 자기는 가진게 없기때문에
받아도 민사로 넘어갈 뿐 떳떳한 상황이라는것에 당당한 태도에도 너무나 화가 납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 지 제발 도와주세요.
현재 연락도 안되고 카톡이며 저에게 잠수를 타는 중이라 저는 이 사람 회사를 찾아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제발 도와주세요 .
정말 진심으로 저는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1달반정도의 시간밖에 없는 상황이라 최대한 빠른 처리를 해야 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정말 제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1. 사모펀드소개를 해주고 A는 거기에 실질적으로 돈을 넣지 않았음.
2. 몇차례의 기간을 전부 다 지키지 않았고 모든 사실이 다 거짓이었음 (카톡/녹취 있음)
3. 공증/차용증/각서 서류 다 구비되어있는 상태임.
4. 현재 잠수를 탄 상황.
5. 회사를 찾아갈 예정
6. 자기는 가진것도 없고 돈 1푼도 없고, 가족이고 재산이고 아무것도 없으므로 고소는 얼마든지 하라는 주장임.
제발 저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ㅠㅠㅠㅠ
저는 이 분 절대적으로 용서가 안되고
6-7개월간 정신적인 고통과 그동안 제가 피해받은 부분이며 모든 상황에대해 전부 벌을 받게 하고 싶고 물론 제 돈 또한 돌려 받을 생각입니다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