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마가 넓다 그치만 코가 높아서 턱이 작아서
조화가 잘맞는 잘생기고 귀여운 얼굴이다
입술은 옆으로 길어서 웃을때 너무너무 예쁘다
활짝 웃는 너의 예쁜 미소에 반한거다.
슬랙스를 입었을때 나와는 다른 그 예쁜 얄쌍한 핏을 동경하면서도 사랑했다
뱃살하나 없는 너의 마름 몸을 좋아했다
귀여운 얼굴과 대조되는 낮은 목소리도 좋았다
그냥 너의 모든게 좋고 사랑하고싶었다
근데 너는 왜 점점 변해가는걸까
술먹으면 물건을 집어던지고 난폭하게 헤어지자고하는 걸까
왜 섹스도 안하고 맨날 일끝나고 우리집에 오지않을까
왜 내뱃살을 한심하게 보는거니 .. 예전엔 귀엽다며 자꾸 만져댔으면서
내가 살쪄서 싫으면 헤어지자고하지 왜 맨날 사랑한다고 말하고 집에간다고 전화하니
왜내가헤어지자고 하면 잡는거니
나는 널 너무 사랑하는데 왜 헤어짐을 고민하고 고해야되는 상황을 만드는거니...
너때문에 하루하루가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