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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라면에 베이킹소다를 부었어요

ㅇㅇ |2018.05.02 19:41
조회 143,116 |추천 432

엄마가 라면을 끓이고 계셨는데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셨어요
그래서 보니까 엄마 손에 베이킹 소다가 들려있었고 엄마가 라면에 베이킹 소다를 넣었대요
갑자기 베이킹 소다를 왜 꺼낸건지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세탁기에)세제를 넣으려고 하다가 라면에 넣었대요

솔직히 걱정돼요 엄마가 예전부터 기억이 깜빡깜빡 하는 건 알고있었는데 나이를 드시면서 깜빡거리는 게 더 심해져요. 더 나이가 드시면 알츠하이머나 치매 이런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까봐 무서워요. 이런 생각 하는게 엄마께 너무 죄송한데 걱정이돼요...

추천수432
반대수2
베플띠용|2018.05.03 12:07
흠... 검사받아봐요 치매라면 빨리 발견해서 약 먹을수록 악화되는 시기 늦출 수 있어요. 정말 치매 초기라면 사소한거에 쉽게 화내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일테니 감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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