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예의 바르고 매너 좋고.
흐트러지지 않는 사람인데..
술만 먹으면.. 내앞에서 스킨쉽을 하려고 하고
손잡고, 얼굴 쓰다듬고. 안아주려고 하는 남사친..
다음날 되면 아무일 없는듯 .. 살짝 피하고..
그러다 또 술먹으면 .. 옆에 와서 앉아달라. 뽀뽀하자, 하는 남사친.
술먹으면 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한테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며.
싫다. 왜 그러냐 거절하지만.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피하는 남사친.
이 남사친 심리가 멀까..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