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밖에 튀어나온 것이 심장?’ 놀라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태국의 한 병원에 찾아가 봤다. 그 곳에서는 평범해 보이는 한 청년이 진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청년이 진찰을 받기 위해 옷을 올리자 놀랍게도 심장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사연인 즉, 한창 혈기가 왕성한 스무 살 청년 데이는 남들과 다른 심장을 가지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데이의 심장은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지만 집안 살림이 어려워 수술을 하지 못하고 밖으로 나온 연약한 심장을 그대로 둔 채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다. 의사는 15년 정도밖에 살지 못 할 거라 말했지만 어느덧 스무 살 청년이 된 데이. 연약한 심장으로 살아가기도 힘들겠건만 그는 이모의 구멍가게에서 냉장고 정리도 척척, 배달도 직접 나간다고 한다. 기적 같은 삶을 이어가고 있는 스무 살 청년 데이의 놀라운 이야기는 21일 오후 8시 55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sbs] 고홍주 becool@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