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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게 예뻐지고 싶어요 (혐)

|2018.05.04 00:10
조회 7,524 |추천 3

저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저의 어릴 적부터의 고민은 부정교합이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저의 집안 사정으로 저는 치아 치료를 하지 못 하는 상황입니다


교정은 알바해서 매달 돈을 내도 되지만
엄청 심한 충치가 몇 개 있어요

대충 보니 제 상태면 임플란트할 정도가 두 개더라구요



임플란트는 하나에 백만원이 넘는 돈.




너무 막막해요


이번 주에도 건강검진 가는 데
또 치과 왜 안 다녔냐고 물어볼 텐데


학교에서도 치과 가라고 할 게 너무 걱정이 돼요



진짜 장난 하나도 안 보태고

구강 상태때문에 죽을까 생각도 해 봤어요
솔직히 교정하고 충치 그런 거 다 하면 천만원 정도 들 텐데


부모님께 말해도 네가 양치를 안 해서 그렇다고 그러고


충치는 생기면 바로 병원 가서 치료해야는 데
안 하니까 충치가 더 커지는 건데

뭐 충치가 양치한다고 치료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 몇 명도 저보고 교정 안 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 때는 그냥 무섭다고만 하고 있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아 사진 나와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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