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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몰카에 찍혔어요.

ㅇㅇ |2018.05.04 00:18
조회 123,113 |추천 352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해서 여기에 남깁니다..
저번주에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전화가와서 야동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게 우리영상인거같다고바로 확인해봤더니 제몸과 남친의 몸 그리고 목소리까지 거의 맞는거같아요.그 게시물이 작성된지 1년정도 됐던데 이미 퍼질대로 다 퍼진거같아요.멀리서 찍힌거라 남친이랑 제 얼굴은 잘 안보이긴하는데 충격이 가시질않네요..현재 남친이랑 갔던 모텔들 목록 뽑는중이에요.
현재는 남친이 올라가있는 모든 사이트에 연락취하는 중이고변호사도 알아보고있는중이에요.경찰에 신고해놓은상태이긴한데 역시나 진도가 제대로나가지않는느낌이에요...
남자친구가 잘해줘서 마음의 위로가 많이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힘드네요...좋은방법없을까요??
추천수352
반대수16
베플신발|2018.05.04 12:53
진짜 퍽 아름다운 세상이네 모텔에 몰카가 있어서 그런걸 설치하고 유포하는 사람을 역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피해자한테 미래 남편한테 이야기하라는게 아주 참 정상적인 사고다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대한민국 남성이 싫다 끔찍하고 졸렬해 제발 멸망하길 바라 결혼하지않았으면 ㅋㅋㅋㅋ미래의 너의 여자 괜히 불행하게 만들지 말고 죽어줬으면 ㅋㅋㅋㅋㅋㅋ
베플|2018.05.04 10:55
남자들 댓글 개극혐이야ㅠㅠ;;; 국산야동이 아니라 국산 몰카겠지. 몰카 왜보냐 대체??
베플|2018.05.04 01:32
쓰니 지역 어딘지 물어봐도 될까요ㅠㅠ 불안해서..
베플ㅇㅇ|2018.05.04 10:39
쓰니도 피해잔데 왜 사기결혼이 되는건가요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다른 남자랑 관계한 걸 숨기면 사기결혼이 되는건가요? 그렇게 치면 모두가 혼전순결을 전제로 결혼하는건가ㅋㅋ 쓰니가 피해자인데 추후에 다른 남자랑 결혼한다고 할 때 자신의 상처를 들춰서 굳이 얘기 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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