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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1년차 먹고살기 2

배고파요 |2018.05.04 03:56
조회 59,290 |추천 93
안녕하세요.
자취 1년차 직장인이에요.
저번에 올린 비루한 사진과 글에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번에 올린 글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41851092 )

이번엔 직접 한 음식+외식 사진 올려보려구요.

(그나저나 1편, 2편 이어쓰기 요런거 어떻게 하는건지 아시는 분 댓글로 도움 부탁드려용!ㅋㅋ)




배달 떡볶이입니다.
음식점 메뉴 이름이 2인분같은 1인 떡볶이였는데, 떡볶이는 안남기는게 인지상정.. 치즈.. 추가 하길.. 잘했어..




회사 구내식당은 맛이 없고 (라고 쓰고 양이 적고), 보통 지하1층에 점심뷔페집을 가요. 이젠 혼자 뷔페도 가는 혼밥 고수가 된듯




제주도에서 먹은 유명한 복어탕.
특으로 시켰더니 복어살이 많더라구요. 국물도 안짜고 맛있었어요.




등갈비 김치찜 입니당.
만들기는 김치찌개보다 쉬운데 해놓고나면 뿌듯함이 커요.




직접 끓인 바지락 칼국수.
믿기힘들지만 혼자 칼국수 한냄비 다먹음.





통영에서 먹은 우짜입니당.
우동+짜장이라는 음식인데, 굉장히 특이하고 맛있어요.
비쥬얼은 좀 그래도 다음에 통영가면 1일 1우짜 할 계획이에요.



떡볶이를 참 좋아해요.
즉석 떡볶이, 분식집 떡볶이, 포장마차 떡볶이, 김천떡볶이, 인스턴트 떡볶이, 엄마떡볶이 등등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미니밥솥사서 밥하고 카레한날.
배달온 미니밥솥이 너무 귀여워서 놀라고,
카레에 들어갈 감자가 너무 비싸서 두번 놀란날..


엄마랑 자주먹는 행주산성 멸치국수.
보통 자전거타고 오신분들이 먹는 맛집이라 양이 엄청나요.
저랑 엄만 자전거를 못타는게 함정..그냥 국수를 좋아할뿐..




엄마가 갖다준 음식중에 밥도 있길래 열어봤더니 밥위에 계란후라이가.. 80년대 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재밌을거같아서 해봤다네요..



그냥 평범한 두부조림.
엄마가 갖다준 양념간장으로 한거라고 엄마한테 찍어서 보내줬더니 좋아하시네요.



남양주 오남읍 쪽에 있는 송어회집입니당.
저렴하고 맛나더라구요.
근데 왜 송어회는 콩가루랑 초장 뿌린 야채랑 먹는걸까요?
너무 맛있는듯 ㅋㅋㅋㅋ


이번엔 외식 사진이 많아요.
곧 부엌이 큰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더 맛난 집밥 만들어볼게요.
추천수93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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