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봤을떼 그렇게 끌리는 얼굴은 아니었어 내 앞 왼쪽 왼쪽자리가 짝남이얶는데 얘가 진짜 콧대도 있고 막 옆태 조카 이쁘길래 '헐 옆태 진짜 이쁘네' 생각하고 있었거든 반한건 아니고
얘가 무쌍인데 웃을때 조카 눈이 반달처럼 휘고 가끔 축구하는데 축구 조카 잘하고 또 뛸때마다 앞머리가 갈라지는데 갈라지는거 전나 이쁨 ㅜㅜㅜ 여기까진 반하고 나서 짝남 자랑하는거구
얘한테 왜 반했나면 내 청소역할이 쓰레기통 담당??이거든 근데 쓰레기통 비우는날에 봉지를 들었는데 봉지 뚫고 막 조카 날카로운게 있는거야 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같은거..?였는데 걍 나혼자 따끔해서 아야..하고 있ㄴ느데 짝남와서 십발 "괜찮아? 내가 들고 갈게" 이랬으뮤ㅠㅠㅠ 우리 봉지 버리는데가 1층 주차장쪽이거든 근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걍 내가 들고간다니깐 좀 볼빵빵 표정으로 알았어.. 이러던데 걍 같이 가자고 할걸 조카 후회된다
암튼 짝남한테 조카 치인다구ㅜ 오늘 짝남 ㅁ만날거 생각하면 아쥬 기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