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있을 수 있고 긴 글이라 읽기 불편할 수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심한 왕따는 아니고 아싸인 것 같은데..
오래된 건 아니고 한달?조금 넘은 것 같아 내가 지금 중3인데 처음엔 2학년 때 같은 반에서 친한 친구들끼리 단체페메방있어서 거기 있는 애들이 나 포함해서 8명정도 친했어
2학년 후반쯤에 거기에 있던 애 한 명이 다른학교 남자애랑 성관계를 했대
그러고 나서 좀 지나고 나랑 싸웠는데 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 얘기를 꺼냈지 너 그러고 다니는 거 싫다고 왜 그러고 다니냐고
그러고 나서 걔는 우리 무리에 있던 다른 애랑도 싸우고 그래서
걔랑 무리에 있던 두 명은 따로 다니고 우리는 우리끼리 다녔어.
3학년 올라오고 반에 친한 애가 한 명 밖에 없고 가족일로 힘들어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세 명이 나간 페메방에다가 힘들다고 말했는데 걔네가 깊이 들어주지도 않고 그랬는데
내가 200일 거의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어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괜찮냐고 위로해주고 그래서 정말 고마웠어.
그 때부터 나는 그 무리에 있는 애들보다 남자친구를 밖에서 좀 더 많이 만나고 연락도 더 자주했던 것 같고 그 단체방에다가
남자친구얘기도 많이하고 같이있는 사진도 보냈어 근데 한 명이 그게 마음에 안 들었나봐?
어떤 날에 남자친구랑 피씨방이었나? 아무튼 또 같이 있는 사진 보냈는데 한 명이 아무런 말도 없이 나가버리는거야
그래서 개인적으로 왜 나갔냐고 물어봤는데 모르겠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모르겠다고 했지 평소에 그랬을 때에는 '아..그만..' 이런 거? 말고는 별 말 없었으니까..
근데 걔가 '단체방 우리얘기하려고 만든건데 요즘 들어가면 니가 니 남자친구얘기하고 남자친구 사진밖에 없어.' 이러는거야.
근데 걔가 말하는 우리얘기라는 게 뭔지 잘은 모르겠는데 내 고민이나 무리에 있는 애들끼리 얘기하려고 해도 걔는 대답 잘 하지도않았고 오히려 게임한다고 조용히하라고 했어
그래서 그런 것들로 싸우다가 어찌됐던 나때문에 싸운거니까 내가 먼저 사과했지 나는 걔도 분명히 사과할 게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사과는 안하고 나한테 따질 게 있다고 방을 파겠대 일단 알겠다고 했지 초대되고 보니까 같은 반이 된 애가 있는 거야 근데 걔는 이 일이랑은 관계가 없는데 나한테 따질 게 있다는거야.
뭐냐고 물어봤는데 같은반에 친한 애가 나랑 걔밖에 없는데 왜 자꾸 쉬는시간에 남자친구만나러 가냐. 이거였어 근데 나는 걔랑 엄~청 친한 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도 다른 데 나오고 2학년 때 친구들끼리 친해서 좀 친해지고 이번에 같은 반 처음된건데 걔는 그게 불만이였던거야.
근데 반에 또 나랑 걔랑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미술시간에 그 여자애 짝이 조퇴해서 걔가 자기 옆자리로 오라고 해서 갔지.
근데 그 남자애가 앉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비켜~" 이랬는데 그 여자애가"왜~○○이가 앉고싶대잖아~ㅋㅋ"이러는 거야 난 당연히 기분이 나빴지 왜냐면 옆자리 비어서 오라해서 갔더니 다른 애를 앉혀놨으니까ㅋㅋ
그래서 나는 기분나빠져서 내 자리에서 혼자 할 거 하고있었는데
내가 기분나쁜 걸 걔가 눈치채고 같이하자고 해서 일단 반에 친한 애가 없으니까.. 근데 걔가 사과 한 마디도 없었어
평소에도 걔는 그 친한 남자애랑 더 많이 있길래 쉬는시간에 마음편히 남자친구만나러 갔어
근데 걔는 그게 싫었나봐 그래서 싸웠지
근데 학기초에 나를 좀 째려보는? 여자애 두 명이 있었는데
그 같은반 여자애한테 말했는데 걔도 분명히 봤다고 하고 나는 걔네가 이유없이 째려보니까 싫다고 했어
근데 걔가 그 중에 한 명이랑 친해진거야 그래놓고 내가 싸울 때 그 얘기를 했더니 '너가 싫다고 했으면 안 친해졌을거야ㅋㅋ'이러는거야 난 분명히 싫다고 했는데;;
그래서 걔네랑 싸웠는데 중간에 나 째려본다는 여자애랑 나는 친해진 적이 없는데 무리에 있던애 B가 내가 B한테 내가 싫다고 했던 째려본다는 애랑 짱친먹었다고 싸우던 애한테 얘기했다는거야ㅋㅋㅋ
진짜 그래서 개싸우고 난 아니라고해도 걔넨 믿지도 않고 B는 자기는 그렇게 들었는데 어떡하냐고 잡아떼고..;;그랬지
어찌저찌 하다가 상황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그 다음 날 아침에 학교가니까 분위기가 쎄한거야 어느정도 친했던 애들도 나하넽 아는척도 안하고 나는 그러려니 했어 근데 그 무리중에서 한 명이 내 얘기 들어주면서 나랑 싸우던 애 욕을 조금 했는데 걔도 나를 대하는 게 뭔가 다른거야 그럴거면 처음부터 걔 욕을 하지 말던가..ㅋㅋㅋ 할 건 다해놓고 걔는 쏙 빠진거지
그래서 그 다음 날 아침에 나랑 싸운 애들 세 명한테 (남자친구 때문에 싸운 애. 중간에 껴서 나랑 싸운 애.내가 한 적이 없는 말 전한 B)엄~~청 장문으로 사과했지
근데 여기에서 끝나버리면 나는 진짜 억울한게 엄청 친했던 애들이고 3학년 되어서 반 떨어져서 통학타고 내려서 내 용돈 써가면서 걔네랑 있는 시간만드려고 노력하고 그랬는데 걔넨 그걸 몰랐나봐 아무튼 같은 반인 애한테는 내 담요랑 2천원도 못받았고..? 그래서 진짜 허무하고 그래.. 지금은 혼자다니거나 남자친구가 나 만나러 와주거나 그러고 있고
댓글 몇 개 달리고 나도 괜찮으면 뒤에 더 있는 얘기 가져올게요~~!
끝까지 읽어준 분들 고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