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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 입시미술 때문에 하늘나라로 갔어

ㅇㅇ |2018.05.05 01:51
조회 22,412 |추천 163

작년 7~8월 여름방학 특강 때 매일 아침 8시에 나가서 저녁 10시에 들어왔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는지
매일 토하고 언니 방에 들어가면 힘들다며 울음 섞인 목소리밖에 안들리고 그랬는데 결국 자살했어 아직도 안믿긴다. 분명 3년전에는 그림 그리는걸 정말 좋아했던 언니였는데

추천수163
반대수7
베플ㅇㅇ|2018.05.05 22:36
우리나라 미술은 워낙 틀에 갖혀있어서 취미로만 해야됨 어차피 입시미술해봤자 물방울 그리는법 각도기 그리는법 페트병 그리는법 이딴거밖에 안함. 말이되냐? 그림은 자기가 원하고 좋아하는것 그리는게 행복인건데 그러려고 그림배우는건데 왜? 왜 사과나 그리고 앉아잇어야되냐? 난 이해가 안간다ㅋㅋㅋ 현대미술도 이해안감 선하나 찍. 그려놓고 1억원. 지려버렸고. 미술이 철학과 겹쳐지면 망하는거임 ㅈㄴ 일부사람들끼리만 점 하나 찍혀있는거 보고 음... 좋군요 뜻이 깊어요 이ㅈㄹ하면 어쩌잔건데 그림이 되게 높은 사람들만,그런 철학 깊게 생각할 시간 있는 사람만, 철학적인 사람들만 즐겨야하는건가? 바쁘게 치여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위안이 되어야 그게 진짜 포근하고 아름답고 뜻깊은 그림이지..진짜 제발 바꼈으면 제발
베플ㅇㅇ|2018.05.05 09:58
입시미술 ㅈㄴ 힘들긴함 ㄹㅇ 하는사람 존경함 하늘에서라도 좋아하는 그림그리면서 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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