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손에 떠밀려 막연히 고교시절 유학을 다녀왔고20대 초반에 검정고시를 치고 메이크업을 학원을 통해 조금 배웠습니다
학원을 통해서 1~2년 정도 패션쇼 스탭으로 참가도 했었구요그러다가 막연히.. 정말 생각 없고 철없지만 일하기 싫다 놀고 싶다라는 생각에3~4년을 아르바이트와 전혀 직종과 무관한 계열의 회사 1년정도 다니면서
허투루 보냈습니다..다시 메이크업 쪽으로, 것도 원하는 강남 (연예인들 다니는 대형 메이크업샵)권으로취직을 하려니 뭣도 없는 신입인 저한텐 28살이란 나이가 짐덩이로, 허투루 보낸 3~4년의 십자가로 다가왔어요...
정말 나이제한 때문에 저는 그곳에 발도 못 디딜까요...저보다 나이 어리신 분들이 하대를 하던 막하던 상관 없고급여가 적더라도 상관 없어요.. 배우면서 경력 쌓고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단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