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셋째가 곧 돌입니다...님들 축하해주세요......
셋째를 뭔 돌잔치를 해?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그냥 깔끔한 한정식 하나 잡아서 낮에는 양가가족식구들, 저녁엔 지인 친구들 이렇게 할까, 아님 뷔페든 잔치로 할까....
워낙 큰애들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큰아이 초6, 둘째아이 초3)
큰아이는 뷔페에서 했었고, 둘째아인 음식점 예약해서 했었거든요..
웬지 주위에 눈들이 신경이 웬지 쓰이긴 하지만, 워낙 터울도 많고, 고심끝에 낳은 귀한 아이인지라 화려하게 해주고픈 마음입니다,,,
신랑은 사업을 하는지라 아마도 거래처등등 직장사람들도 무지 많이 오지 싶어요..
주위에서도 꼭 돌잔치를 하라고 성화구요.......
근데, 며칠전에 동서가 말실수를 했네요.....
저하고, 식구들 있는데서 형님 돌잔치 할거냐구요..
자기애 돌날 친정식구들하고 식사하는데, 옆테이블에서 셋째인데도 돌잔치를 글쎄 하더라구요.....
자기 생각을 말한것 뿐이겠지만, 기분나뿌고 눈치가 없더군요.......
울 신랑 그것때문에 이래저래 동서를 별로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
얼마나 돈이 들어오고 그런거 때문에 절대 그런건 아니네요..
제가 돌잔치 해보니 들어오는 돈이나 경비는 거의 맞먹더군요.....
왜냐믄 난 좋은데서 하는건데 십마넌 내구 부부가 밥을 먹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서...애들두 데리고 오구...
울 남편은 은근 하고 싶어하는데, 동서말때문에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그런지 고민하네요.......
내새끼 돌인데 남눈치보자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