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에요~~ 친정집 시댁 모두 다 가깝고요
저희 친정집 이 조금 더 멀으네요... 30분 거리
결혼 8개월 남은 예비 신부입니다
예비 시댁은 15분? 거리고요..가까워서 자주자주
갈수도 있고 한 상황은 알겠지만 예비 신랑이
자기 집에가서 밥을 먹자 하더군요...그래요 먹을수 있어요 갈수 있어요 얼마든지..안그래도 어버이날도 있고해서 꽃이라도 준비해서 한번 들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왜 꼭 자야 하는건가요?
결혼을 했다해다 자는건 불편할꺼 같은데
멀은 거리도 아니고 자기집에서 안잔다고 계속 삐딱하게만 나가는 예랑이... 오히려 저희 엄마는 사위 보고싶고 밥같이 먹고 싶을때도 많지만 피곤하고 힘들까 말도 조심하시는 편이거든요~~ 보통 그렇게 가면 분명히 술먹을께 뻔하고... 며느리는 저 혼자고 다 누나에요~ 누나 남편 분들이 술을 좋아하시더라고요... 이틀씩도 자고 가시고.. 저도 데려가서 맛있는거 먹이며 자긴 술 먹고 잘생각만 하는 예랑이가 야속하고 원망스러워요...제가 자기 부모님을
불편해 한다고만 생각하네요..이해를
전혀 못해요~ 자자고 할때마다 늘 힘드네요...
어른들은 그런소리 전혀 안하시는데 예랑이만 그래요
몇번 잔적도 있어요.. 3번정도??? 자기집에서 자고 출근하라고 몇번을 그러고 그럴때마다ㅡ미치겠고..
출근 시간도 완전 틀리고 한번은 따로 출근
한적도 있어요 어머님이 차려주신 아침까지 먹고 출근했네요....제가 계속 이야기를 해도 자기 부모님 불편해 하는것만 서운해 하고 그후로도 제가 자는건 불편하다 라고 계속 이야기 많이 했는데.. 한번씩 꼭 이런일이
생기네요... 기분 나빠하고 잘꺼 아니면 오지마 하고 끊어 버린 예랑이 내일...제가 부모님 일도 도와 드리고 해야해서..일도 해야하는데 자기 집 오기 싫다고만 생각하고 ㅜㅜ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 서러워요 ...
제가 이상한 걸까요..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