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붙잡아봤지만 너는
더욱 단호해지기만했더라 ㅎ..
예상했던거라 그닥 놀랍지도 눈물이 나지도않았어.
그래서 카톡차단만 풀어달라
가끔 생각나고 니가 궁금해지면 연락할수잇게
카톡차단만 풀어달라 징징거리지않겟다 해서
차단이풀렸어..
아주잠깐 카톡을 주고받았다 오늘
최근들어 가장 마음이 잔잔한것같아.
그전에 매달렸을때 안좋은 소리를 듣고 끝냈던터라
그때 받은 상처로 얼마동안 되게 힘들었는데..
내가 한발물러나니까 너도 좀 누그러지더라..
이제 날 끔찍해할까봐 두려웠는데
내가 그런존재까지는 아님에 마음이 좀 편한것같아
칼같이 한번에 끊지는 못하겠지만
이틀에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이렇게
연락도 줄여나가볼려구.
너랑 나랑 헤어졌다는거 인정하고 천천히 정리할께.
그렇게 서로 마음이 정리가되었을때
언젠가 한번 얼굴보고 그래도 널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널 만나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고마웠다 웃으면서
서로의 행복을 바래주며 안녕할수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날이 꼭 올수있도록 열심히 살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