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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이노우에(Rena Inoue)와 존 볼드윈(John Baldwin)의 ‘은반위의 프로포즈’

살짝 |2008.01.30 00:00
조회 6,082 |추천 0
존 볼드윈(john baldwin)과 레나 이노우에(rena inoue)의 ‘은반위의 프로포즈’   지난 27일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페어종목 은메달을 차지한 존 볼드윈(john baldwin)이 페어팀 파트너인 레나 이노우에(rena inoue)에게 공연이 끝난 후 경기장 가운데서 한쪽 무릎을 꿇고 페어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스탭들과 관객들 모두가 당황했는데 입모양 때문에 상황을 눈치채고 다들 응원해줬고..이노우에가 결국 허락했어요     이노우에는 인터뷰를 통해 “너무 놀랐다.”며 “그가 무릎을 꿇고 ‘결혼해 달라’고 말했을 때 저절로 울음이 터졌다.”고  “언제나 우리는 결혼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어요.   34세와 31세인 볼드윈과 이노우에는 각자 싱글종목에서 활동한 후 피겨선수로는 적지않은 나이에도 피겨에 대한 열정 하나로 페어팀을 이뤄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왔으며, 이노우에는 지난 토리노 올림픽에서 폐암을 극복하고 경기에 참가한 인간승리의 스토리로도 유명하지요!!   볼드윈은 프로포즈를 하게 된 이유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바로 지금이 ‘그 때’라는 확신이 들었다.”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함께 해왔다. 내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들의 이유는 바로 그녀였다.”라고 말했다네요~  

      아래 사진...지못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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