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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언젠간 이 날이 올 줄 알았어

ㅇㅇ |2018.05.07 01:10
조회 908 |추천 4

설마했었는데 결국왔네
한참을 고민하면서 보냈겠지 너도. 이해해
사실 전 부터 느낄 수 있었어 꽤 오래 전 말이야
그냥 눈 감고 모르는 척 해왔는데 너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이젠 그냥 놓아주려고 해

너 친구들 주변에 예쁜 여자들 많잖아
헤어지면 아마 소개해달라 그러겠지, 새벽까지 집도 잘 안들어갈꺼고, 줄였던 담배도 다시 피겠지?

내 첫사랑. 이렇게 끝내서 너무 아쉽네
나 아마 평생 널 못 잊을 것 같아. 사실 너 보내고 싶지 않아
너한테 쏟아부은 사랑,돈 모든게 안아까워 진심으로

잘 살길 바라진 않아. 나때문에 힘들었음 좋겠다
너보다 좋은 남자 만날께 너 잊으려 노력도 해볼께
그게 몇년이 걸릴 진 모르겠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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