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커플이었던 너랑내가 헤어졌다
힘든데 아픈데 언제나처럼 눈물이 나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너의 술버릇
술만 먹었다하면 만취상태 기억이 안날때까지 먹던너
그런여자를 어떻게든 집에 데려다주려 발악을 했던나
이기적인 난 내 생각만했다.
그렇게 널 보내고 너가 만약 단 한번의 성범죄든 강도든 안좋은일을 당한다면 난 절대로 너도 너의 부모님도 볼수 없으며 나도 죽어야된다 생각했거든
원래 부정적인 사람이기도 하거니와 몰래 따라가본 너의 귀갓길은 정말 위험천만 그 자체였어서 라는 말로 포장할게
다시는 술버릇 안좋은 여자를 안만날거다
너처럼 담배는 펴도 술버릇 안좋은 여자는 절.대.로 두.번.다.시 만나지 않을거다
마지막으로 다시 재회 시작할때 너가 했던말
어차피 다른여자 다른남자 서로 만나도 똑같으니까 그냥 만나
그말을 왜 내가 기억하고있는지도 뭐에 홀렸는지도 모르겠지만
누가 뭐라해도 믿고 사랑했는데
너가 그렇게 말하던 넌 나중에 어쩌려고그래?
내가 할말이었다.
너가 아무리 내친구,내직장,내집안 다 욕해도 너 술버릇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안되었다.
니가 누굴 만나든 그 ㅄ같은 술버릇은 꼭 버리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