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충격받아서 글을 써.
부모님은 우리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맞벌이를 하셨기 때문에 우리 남매는 항상 할머니와 유치원,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서로에게 많은 의지를 하게 됬어.
근데 이제 나이를 좀 먹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할머니를 더이상 뵙지 못하게 됬고 그 후부터 하교 후 우리 둘이 집에서 생활해.
근데 원래 남매 사이가 그렇게 좋지들만은 않다며..?
난 잘 몰랐어 우리는 서로 비밀도 없고 대화도 많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거든...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근친? 이라는 소리까지 나와서 ㅠㅠ 충격적...
1. 길에서 돌아다닐때 손잡고 돌아다님
2. 밤마다 동생침대에서 같이 잠
3. 스킨쉽은 길게하는 뽀뽀까지.. 껴안기도 자주 하고
조금 문제가 있는걸까.. 지금까진 잘 몰랐는데 ㅠㅠ
물론 나는 동생을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가족으로서 많이 사랑하고ㅠㅠ 동생도 그런거 같아.
너희가 보기엔 어때? 문제 있어보여?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ㅠㅠ 조언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 좀 해주라.. 아직도 충격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