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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을 들어서 던지던 선생님이 교장됨..

무서웠음 |2018.05.07 21:34
조회 7,256 |추천 15

페이스북에서 과거 초등학교선생님이 촌지안줘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보다가

문득 내가 초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이 생각남.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때는 2000년도였음.

담임쌤은 남자고 키도 크셨고 마른편이셨음.

볼이 홀쭉하게 패였던걸로 기억남.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훈육이 너무 무서웠음.

나는 여자고, 같은반 남자애들을 혼낼때

애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선생님이 한명씩 공주님안기로 들어서

바닥으로 던지심.

열명이면 열명 다 그렇게 하셨음.

지금 기억으로 키가 컸다고 기억하는데

당시 쓰니는 키가 160대였는데

내가 크다고 느끼니까 대략 그 선생님이 180쯤으로 기억하는것 같은데

고학년인 애들을 일일이 안아서 바닥에 던지는? 훈육이 너무 충격이였음.

지금 그 분은 어떤교사로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 충격이었고

그게 20년가까이 지났는데도 기억에 남을정도임.

당시 그 훈육을 받았던 남자애들에게도 트라우마가 될 것 같음.

그 선생님 성함이 되게 특이한 성이어서

아직도 기억함..

문득. 페이스북에서

촌지안줘서 괴롭힘 당했다는 글을 보니

그 선생님이 먼저 생각남..

그때는 왜 그런 훈육을 하셨는지 모르겠음...

 

 

 

 

 

추천수1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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