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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일까요?

30대야 |2018.05.08 11:58
조회 381 |추천 0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귀신을 종종 보곤 했습니다.

매일 보는것도 아니고 종종이요..

 

지하철을 타러갔는데 양복입은 아저씨가 지하철에 뛰어들길래 놀라서 소리질렀는데

사라졌다거나..

 

잘때 귀에 소리를 지르고 도망을 간다거나..

 

아파트 계단에 앉아있거나..

 

1년에 두어번 정도로 많이보지는 않는 편이었는데

 

2~3년전부터 어떤 4~5살짜리 단발머리 꼬마애가 자꾸 꿈인지 실제인지 모를것에 나옵니다.

 

몇년전엔 꿈에 새빨간 비옷을 입고 장화를신고 우산을들고 건물위에서 저를 쳐다봤던 그아이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제도 그 아이인걸 본능적으로 알았다고 할까요..?

 

아이가 제 방을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에는 희미하게 웃다가  폴짝 뛰기도 하고

저는 그걸 누워서 몸이 움직이지 않아 눈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아이가 제 위로 올라와서 팔 다리를 잡았는데

 

가위 눌려도 금방 풀리는 편이었는데 이번엔 정말 힘들게 풀었습니다.

 

그걸 2번정도.. 하고나서

 

3번째엔 제 자궁쪽을 누르는데 너무 아픈데 몸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소리를 질렀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번에 깨야겠다 싶어서 그냥 확 일어나니 아이도 사라지도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악령일까요..? 굿이라도 해야하는건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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