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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식구들때문에 화나요

ㅇㅇ |2018.05.08 12:08
조회 433 |추천 0

안녕하세요

여태 무주택으로 살다가 이번에 부모님 집 마련하도록 도와준ㅋㅋㅋ그냥 사람입니다

집값의3분의1은 엄마돈, 또  3분의1은 저의 돈이고 나머지는 외할머니+친동생+대출 조금 껴서

마련했습니다. 입주하고 나서 엄마가 맨날 우리집이라고 좋아하셨습니다.

 

이때에 외가쪽이랑 친가쪽이랑 온도가 매우 다르다고 느낀게

외가쪽에서는 고생했다고 잘살으라고 하셨습니다만

 

친가쪽에서 질투반+걱정반으로 가족모임때마다 말많은 고모들이

'그 먼곳에서(역에서 버스타고 20분거리ㅡㅡ아마 타지역갔었으면 난리났을듯ㅋㅋ) 그 비싼 아파트(서울 강남권도 아니고 경기도 촌동네 입니다), 엄마보러 어떻게 다니시라고(친할머니 말씀하신건데 전세집살때에는 한번도 오시지 않으시더니 집샀다고 자주 찾아오시려고 하시는건지...오시더라도 아빠나 고모들이 모시러 갈것을..) 그 대출을 어떻게 갚으려고 거길 받았냐 차라리 시내에 작은평수를 사지' 라며 뭐라 하십니다.

 

부모님결혼때부터 한푼 도와주시지도 않았으면서 말만 많은 친가분들때문에 걱정인게

이번달에 친가분들 모셔 집들이를 하기로 했는데 분명 엄마를 향해 흉과 대출금애기가 나올겁니다

엄마가 입주전에 친가분들에게 대출많이 받았다고 힘들다고 애기하셔서 친가분들이 대책없이 아파트 질럿다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

 

그렇게 말한 이유는 아빠가 결혼후부터 일을 드문드문하고 카드값이 많아 혼자 벌고 혼자 생활하시어 그게 얄미워 가족끼리 친할머니 용돈 얼마씩 드리자는거 몇번 안드리신거같습니다.

솔직히 말했다간 돈있으면서 할머니 용돈 안드렸다고 뭐라고 할까바 힘든척??  하신것입니다.

 

예전에 친가 사람들이 잘살았는데 이제는 저희형편이 조금 풀려 비등비등합니다.

없이 살아와서  친가로 부터 무시받으며 살아왔던게 억울했는데 이제 좀 고개들수 있겟다 싶네요..

친가에서 뭐라할때 제가 말을 맞받아 치면 그 화살이 엄마에게로 갈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아빠는 집을살때에 기여하신게 없습니다. 친가는 아빠도 기여하신걸로 알고있음 .

 

글로써 이야기를 못다하지만

저는 친가와 인연을 끊고 싶을정도로 악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엄마가 시집살이 한것을 들으면 뒷목잡으며 대놓고 욕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어떻게 감정을 숨기고 친가식구들이 뭐라하면 찍소리도 못하게 할수있을까요? ㅠ

그냥 무시하고 가만히 있어 울 가족끼리 잘사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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